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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교회, 사회, 국가 세우기와 권력 형 비리와 범죄

정희득 2012. 9. 13. 11:56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교회, 사회, 국가 세우기와 권력 형 비리와 범죄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람의 행위에 대한 판단과 심판과 불법의 범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과 신도와의 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


교역자의 말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하고 교역자의 말을 따르지 않고 교역자의 교회 운영 방식대로 행동을 않는다고 해도 교역자의 사리사욕이 아니라 교역자의 성경(The Bible) 및 교회에 관한 본래의 사명을 방해하지 않는 한 그게 신앙의 관점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로 교회에서의 신앙생활에도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교역자의 성경(The Bible) 및 교회 운영에 관한 말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하는 경우가 있을 경우에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게 대화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하고 교역자, 신학 등의 말로서 사실만 왜곡되는 경우도 제법 많습니다.


물론, 교회에 자신들의 교역자를 세우기 위한 이해관계 및 검증이란 말로서 이유 없이 교역자를 시험 들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교회에서의 교역자의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교역자도 사람으로서 그 행위로서 불완전해도 기본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행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교역자가 교역자이고 신학을 전공을 했다는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역자의 말이 항상 옳은 것도 아니고 진리도 아니고 특히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일의 판단에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오늘날의 교역자가 과거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의 선지자와 같은 흉내를 낼 수는 없습니다. 과거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에는 하늘의 신(Spirit)이 선지자와 동행하며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결과를 성경(The Bible)으로 기록하기 위한 사명을 행하는 경우였으니 하늘의 신(Spirit)이 천지창조의 섭리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대소사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경우도 많았고 그 때에 사람의 기준에서의 인명과 지명 등을 말을 하는 경우도 많았고 심지어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천지창조의 섭리와 사후 세계와 천벌이 존재하는 것 등등을 말하기 위해서 즉각적인 천벌도 있었으니 선지자가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는 성경(The Bible)으로서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천지창조의 섭리와 사후 세계와 천벌이 존재하는 것 등등을 말하고 있으니 사람의 행위에 대한 천벌이 성경(The Bible)에서처럼 발생하지 않는 것이고 심지어 사기꾼이 정치, 자본, 가문 등의 권력을 등에 업고 교회에 와서 교역자 행세를 하고 예배 시간 마다 성경(The Bible)에 관한 말로서 교인들을 희롱하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천벌을 받게 되는 경우에 해당하는 행위만 골라서 행하고 특히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특히 예수님이란 말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그 결과 이 세상에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반증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천벌이 거짓임을 증명하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 그 사기꾼에게 그 즉시 천벌이 내리지 않고 사기꾼의 행위에 대한 것은 천지창조의 섭리에 따르게 됩니다.


앞의 상황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의 도움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사기꾼이 성경의 내용으로 말장난을 하고 교인을 희롱하는 것을 보고 있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즉시 천벌은 없을 것이고 그런 것이 사기꾼의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의 도움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의 행위를 반증하는 것도 아닙니다. 비록 제사장들이 세례 요한님과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감옥에 보내고 살해하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는 경우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지만 왜 그럴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는 천벌이 그 목적이 아니고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천지창조의 섭리가 있습니다. 오늘날의 교역자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신앙심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명을 말을 하지만 그것은 말 그대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신앙심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명이고 오늘날의 교역자가 아담, 노아, 롯, 아브라함, 모세 등의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는 아니고 예수처럼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는 아니고 그 결과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지시로 성소 또는 장막과 증거궤와 속죄소를 만들어서 속죄소 위에 좌장하며 교역자를 통해서 그 말씀을 전하는 그런 경우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 없기 바랍니다.


비록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만 없을 뿐이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을 동서양이나 남북반구에 존재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도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하늘의 신(Spirit)이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및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 등등에 대해서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스스로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거짓증거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5장 31절이나 요한복음 8장 13절에 해당되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5장 31절이나 요한복음 8장 13절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른 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981, 등등을 참조 바라며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모두가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고,


요한복음 5장 31절;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If I alone testify about Myself, My testimony is not true.


요한복음 8장 13절;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So the Pharisees said to Him, "You are testifying about Yourself; Your testimony is not true."


그런데 매 일주일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 행위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치거나 비웃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믿는 사람들을 치거나 비웃기 위해서 교역자를 사칭하는 무리들에 희롱당하고 농락당하고 심지어 교역자를 사칭하는 무리들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예수님의 신성을 보호한다고 범죄까지 행하게 되면 그것은 그 어떤 범죄 행위보다 더 억울한 범죄 행위가 될 것입니다.


오늘날 교인들이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교회에서의 일생 생활이 교역자 및 당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교역자가 예배를 주관하고 성경(The Bible)을 설교하고 전도를 하니 교역자가 하나님의 말씀의 대행자인 것처럼 착각이 되는 것이고 그 결과 앞의 사실을 오판하고 교회의 구교대 등이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이런 저런 비윤리적인, 불법의, 행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그것이 범죄가 됩니다.


교회에서 가끔, 최근에는 자주,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세상의 흐름의 반영도 있고 성경(The Bible)을 믿는 것이나 전도가 그 목적인 교역자가 교역자가 아니라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와 믿음을 말을 하더라고 그것이 인생의 방편,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 어떤 정치적인 사회적인 종교적인 행위에 대한 댓가, 권력욕, 지배욕 등에 의한 것일 경우에 주로 발생을 하게 되고 특히 교회의 부흥을 추구할 때 전적으로 사역의 사명을 행해야 할 직분인 교역자가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신도의 활동을 구분하지 못하고 교역자가 하나님처럼 군림하며 그 강의비나 사역비만 챙기고 신도들에게 그 사역을 전가시켜 신도들을 지시,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에 그런 일이 주로 발생을 하게 됩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는 모세님이나 예수님처럼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나 하늘의 신(Spirit)의 말씀이 임하는 사람이고 그 행위가 대체로 법원의 판사의 판결처럼 사리 분별력이 뚜렷하고 이해관계에 치우침이 없고 사람으로서의 스스로의 행위도 하늘의 신(Spirit)의 말씀 및 스스로의 말에 충실했으니 오늘날의 교회의 교역자와 비교될 것이 아닙니다. 과거와 현재의 문제가 아니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문제도 아니고 성경과 그 이후의 문제도 아닙니다.


사람이 살인자에게 살해당해도 죽음이고 광신도에게 살해당해도 죽음이고 모기에게 침 맞아 죽어도 죽음이고 약을 잘못 먹어서 죽어도 죽음이고 의술에 의한 수술 중 죽어도 죽음이고 길을 기다가 발을 헛디뎌 실족사 해도 죽음이고,,,


늑대들이 몰려와서 사람을 갈기갈기 물어 찢어도 살해되는 것이고 미친 개들이 몰려와서 사람을 갈기갈기 물어 찢어도 살해되는 것이고 사기꾼들이 몰려와서 사람을 에워싸고 계속 유언비어를 만들고 상황연출을 해도 인생이 파괴는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판단이 부족한 어린 아이들이 몰려와서 각자의 판단대로 계속 유언비어를 만들고 그 부모들이 그 말들을 청종을 해도 인생이 파괴는 것이고,,,(참고, 제가 어릴 때 몇 명의 아이들과 더불어 몰려다니면서 정치적인, 종교적인 사유로 사람을 공격하거나 해치고 다닌 일은 없습니다. 제가 어릴 때 제 또래의 아이들과 있을 때 그 사실로서 이런 저런 판단의 말을 하고 그 결과 먼 훗날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될 때 그 때 두고 보자는 앙심의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지금 현재 사기 행위를 목적으로 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데 앞의 사실을 참조할 일입니다.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 중에는 성경(The Bible)에 예수님과 더불어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만약에 오늘날 사람들이 예수님 자체를 신(Spirit)으로 알고 있으면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거짓말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을 전파하면 거짓말을 전파하는 것이 되니 그것은 막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조상님, 도사님, 부처님을 신(Spirit)으로 알고 있어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거짓말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조상님, 도사님, 부처님을 전파하면 거짓말을 전파하는 것이 되니 그것은 막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란 말을 했지만 그것은 종교 및 이 세상에 관한 사실로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일 뿐이고 그것이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것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고 그것은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한국과 외국의 문제도 아니고 종교에 관한 사실이 그러니 그렇게 말을 했고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것이고 그러나 하루에 3~4시간씩 약 1년 정도는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도덕경, 장자, 열자, 금강경,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에 근거해서 대화를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공동체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십부장, 백부장, 천부장 등등을 흉내 내어 그렇게 조직을 만들고 구축하는 것이 겉으로 보면 좋은 것처럼 보이고 개인의 행위 보다는 단체의 행위를 더 중시하는 동북아시아의 사고 방식에 더 맞는 것 같지만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개개인이란 존재로서 인정되지 못하는 속성으로 인하여 서로 다른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란 차원에서 그렇게 바람직하지 못하고 오히려 특정한 시기의 특정한 목적의 범죄에 악용되기 쉽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면 사람들의 예물로서 성소, 장막, 성막을 세우고 채우는 것 등등의 사실이 있으니 그것을 흉내 내어 그렇게 조직을 만들고 그렇게 조직을 구축하는 것이 마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응하고 천지창조의 섭리에 해당하고 성경(The Bible)의 말씀대로 조직을 구성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니 좋아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인구가 증가하고 사람의 생존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점점 다양해지고 과학기술 문명이 점점 발달해 가는 오늘날 현실에서 볼 때 서로 다른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란 차원에서 그렇게 바람직하지 못하고 오히려 특정한 집단에 의하여 특정한 시기의 특정한 목적의 범죄에 악용되기 쉽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면 각 종족의 족속들로서 국가 기관을 채우는 것 등등의 사실이 있으니 그것을 흉내 내어 그렇게 조직을 만들고 그렇게 조직을 구축하는 것이 마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응하고 천지창조의 섭리에 해당하고 성경(The Bible)의 말씀대로 조직을 구성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니 좋아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인구가 증가하고 사람의 생존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점점 다양해지고 과학기술 문명이 점점 발달해 가는 오늘날 현실에서 볼 때 서로 다른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란 차원에서 그렇게 바람직하지 못하고 오히려 특정한 시기의 특정한 목적의 범죄에 악용되기 쉽습니다.



하나님(Spirit)을 흉내 내고 악용하며 천벌 여부로 스스로의 행위의 정당성을 검증하는 무리들이 즐겨 악용하는 성경(The Bible) 구절들;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악용하여, 특히 특정한 순간의 쇼나 기획연출을 이용하여,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그러나 천지를 창조한 하늘의 신(Spirit) 또는 하늘의 신(Spirit)과 동행했던 선지자(Prophet)를 흉내 내고 그 권능을 흉내 내는 경우가 많이 있고 그런 사기 행위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사명을 말을 하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천벌 여부로서 자신의 행위의 정당성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을 악용한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특히,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및 특정한 순간의 언행으로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의 여부를 판단하는 행위가 많으니 발생하는 사기 행위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보면 선지자 모세가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출애굽을 할 때는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말씀을 어기는 자에게 그 즉시 천벌이 내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 이후에는 그렇지 않고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의 보내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예수가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으로부터 살해를 당해도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그 즉시 천벌이 없었는데 그것은 오래 전에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행하던 선지자의 사명과 연관된 것도 있었고 또한 이미 모세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이 인류에게 말을 하려는 것이 성경(The Bible)으로 기록이 되었으니까 그런 것이지 구원의 방법, 사람의 행위의 정당성,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등과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천벌 여부로서 자신의 행위의 정당성을 찾는 것은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을 악용한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왕상 11:38] 네가 만일 내가 명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의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왕하 23:3] 왕이 대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롬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순종의 의미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순종은 사람에 대한 복종의 의미가 아니고 제사장 등의 종교적인 직분에의 복종의 의미가 아니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그러나 천지를 창조한 하늘의 신(Spirit)의 천지창조의 섭리나 인생의 섭리에 관한 말씀, 즉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며 사는 것의 의미입니다. 그리고 천지를 창조한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나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에게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 능력을 나타내기 전에는 사람이 알 수 없는바 천지를 창조한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천지창조의 섭리나 사람의 인생에 관한 섭리를 지키며 사는 것에는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한 믿음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앞에서 말을 한 하늘의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고 있을 때도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그 사실을 말하기 위한 능력이 발생할 때는 그 사실에 대한 믿음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창세기 26장 5절;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민수기 32장 11절; 애굽에서 나온 자들의 이십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정녕히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순종치 아니하였음이니라


민수기 32장 12절; 다만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볼 것은 여호와를 온전히 순종하였음이니라 하시고


신명기 1장 36절;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신명기 13장 4절;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순종하며 그를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며 그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에게 부종하고


신명기 30장 2절;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것을 온전히 따라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신명기 30장 8절;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신명기 30장 9-10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율법 책에 기록된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명기 30장 20절;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사도행전 5장 29~32절;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4)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혹 오른편에 /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하늘의 신(Spirit)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현실에서 필요한 행위들


로마서 6장 12절;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로마서 6장 16절;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6장 17절;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로마서 10장 16절;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에베소서 2장 2절;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에베소서 5장 6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에베소서 6장 5절;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하여


에베소서 6장 1절;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골로새서 3장 20절;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골로새서 3장 22절;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디도서 2장 9절; 종들로는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스려 말하지 말며


디모서 3장 1절;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게 하며


히브리서 13장 17절;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베드로전서 1장 14절;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베드로전서 1장 22절;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베드로전서 2장 8절;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베드로전서 3장 1절;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순종에 관한 올바른 이해, 신앙에 관한 올바른 이해, 구원에 관한 올바른 이해,


마태복음 19장 30절, 마태복음 20장 16절, 마가복음 10장 31절, 누가복음 13장 30절, 히브리서 4장 6절 등등의 말은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알고 신앙의 마음이 있고 믿음이 있고 신앙 생활을 하고 있고 심지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어도 그것이 사람의 행위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십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지옥에 가게 되니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특히 오랜 신앙 생활 결과로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그런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고 기도에 대한 응답도 없고 그렇다고 스스로의 부족한 행위에 대한 천벌도 없으니 그 결과가 지식으로 성경(The Bible)을 알고 말만으로 신앙의 마음이 있고 믿음이 있고 신앙 생활을 하고 있고 심지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으로서 사명을 행하고 있고 그 행위 면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십계명을 어기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면 그 결과는 지옥에 가게 되는 것에 대한 말이고 마태복음 19장 16~19절과 16~30절, 마가복음 10장 17~19절과 17~31절, 누가복음 18장 18~20절과 18~30절 등등의 구절을 보면 그 사실을 알 수가 있는 것이고 마태복음 19장 21절, 마가복음 10장 21절, 누가복음 18장 22절의 내용은 문자 그대로 이해할 구절은 아니고 전쟁 등으로 인하여 과부가 많고 고아가 많은 그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 주는 것이고 그만큼 사람의 구원과 영생과 천국에서 사람의 선행이 중요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특히 재물을 모은 자는 그 재물이 혼자서 모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역사 및 인류 및 사회 속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이 창조한 지구 및 태양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선행을 행하고 기부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그 육체로서 이 세상의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 있고 그 결과 예수님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고 있을 때는 예수님을 쫓는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있는 길이 되고 영생을 위한 길이 되지만 예수님을 쫓아가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지옥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오늘날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마태복음 19장 29절, 마가복음 10장 29~30절, 누가복음 18장 29~30절의 내용도 문자 그대로 이해할 구절은 아니고 예수님과 더불어 사명을 행하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으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 때때로, 특히 사람과 세상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 및 신앙의 마음이 없는 것 등으로 인하여, 가족들과 생이별을 해야 하는 것처럼 어렵고 힘든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전도 등을 위해서 자신이 살고 있는 곳으로부터 벗어나서 여행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한 말이고 그 결과는 사람들로부터의 도움도 있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구원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마태복음 19장의 21절이나 29절, 마가복음 10장의 21절이나 29~30절, 누가복음 18장의 22절이나 29~30절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믿는 사람의 재산, 기부금 등을 사기치고 도둑질하고 약탈하는 것은 사람의 행위나 국가의 법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관점에서 사기 행위나 도둑질이나 약탈이 됩니다.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고 천국에 보내 주는 기획연출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것, 특히 제 경우에는 제가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 하는 것과 정치활동을 하게 될 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할 것이란 말을 한 사실이 어릴 때 있었던 것, 또는 분배와 공동체 등등의 말이 그 핑계가 되어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오늘날 마태복음 19장의 21절이나 29절, 마가복음 10장의 21절이나 29~30절, 누가복음 18장의 22절이나 29~30절의 내용에 근거해서 및 저의 어릴 때부터의 이런 저런 말에 근거해서 제가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행할 때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등의 것 및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는 것과 그것을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와 야곱의 증거 등을 위해서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등의 것을 전용하는 것도 사람의 행위나 국가의 법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관점에서 사기 행위나 도둑질이나 약탈이 됩니다.    



마태복음 19장 30절;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태복음 20장 16절;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마가복음 10장 31절;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누가복음 13장 30절;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히브리서 4장 6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성경(The Bible)에서 순종이란 말이 사용된 경우들


마태복음 8장 27절;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마가복음 1장 27절;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마가복음 4장 41절;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누가복음 8장 25절;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고 하더라


누가복음 17장 6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기독교와 당파 짓기에 대한 오해의 원인


마태복음 12장 30절, 누가복음 11장 23절,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4절 등등의 구절이 신앙으로 사람을 차별하고 당을 만들거나 예수님을 중심으로 사람을 차별하고 당을 만들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니고 마태복음 12장 30절, 누가복음 11장 23절 및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4절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게 되면 하늘의 신(Spirit)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 및 예수님이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도 어긋나게 됩니다.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제사장이 하늘의 신(Spirit)을 위한 신전에서 모세가 하늘의 신(Spirit)의 말씀으로 기록한 율법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었고 그런 전통이 약 400~500년 된 것으로서 그것이 사회적인, 종교적인 제도로서 자리를 잡고 있었던 시대이고 또한 각 지역별로 성전과 같은 곳이 있었고 그 결과가 구약 성경(Old Testament)으로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신앙의 본질을 깨닫기 보다는 오히려 구약 성경(Old Testament)에 의한 율법으로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해치는 경우도 생긴 것이고 그렇다 보니 예수님이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계속 시험 들게 되는 것이고 심지어 구약 성경(Old Testament)에 기록된  하늘의 신(Spirit)의 계명을 어기는 것으로 간주가 되고 전통적인 신앙인들로부터 시비가 생기게 된 것이고 그러나 예수님의 말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구약 성경(Old Testament)에 대한 이해 및 신앙의 기준으로 믿는 사람들 개개인이 그 능력에서 예수님과 같지 못하니 그런 시시비비에 적절하게 응하지 못하는 일도 생기게 되는 것이고 그렇다 보니 마태복음 12장 30절, 누가복음 11장 23절,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4절 등등과 같은 말이 행동 지침으로 언급되게 된 것이고 심지어 마태복음 23장, 누가복음 11장 등과 같은 말도 언급된 것입니다.


오늘날 현실에서 마태복음 12장 30절, 누가복음 11장 23절,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4절 등등의 말을 근거로 사람들을 배척하고 당파를 짓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 및 예수님이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도 어긋나게 됩니다.



마태복음 12장 30절;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누가복음 11장 23절;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4절;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저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과 제사장들


마태복음 23장


누가복음 11장


로마서 15장 18절;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로마서 16장 25-27절;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 /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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