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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자화상…노인 학대사건 가해자 10명 중 4명은 아들

정희득 2018. 5. 7. 23:45

부끄러운 자화상노인 학대사건 가해자 10명 중 4명은 아들

송고시간 | 2018/05/07 06:0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6/0200000000AKR20180506043000017.HTML?input=1195m

 

 

보건복지부 현황보고서에 잡힌 노인문제의 건수만 해도 적지 않은 건수일 것이고 그런데 평균수명이 늘어가는 향후에는 그 정도가 어느 정도가 될지 모를 것이고 앞의 문제에 대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이 동방예의지국이었다는 말로서 위안을 삼을 것이 아니고 기사에 난 사건은 경로사상과 예의를 모르는 호로자식들의 나라 미국에서만 볼 수 있었다는 말로서 위안을 삼을 것도 아닐 것이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사회경제활동의 모습이 그렇게 변화해 왔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대한민국에서도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게 된 사유에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평균수명이 늘어난 것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60세 이상이 되면서 신체적으로 다른 사람의 수발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신체적으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노망이라는 증세가, 즉 병원에서 치매라는 진단을 받지 않아도, 부분적으로 나타나면서 그런 상태가 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참고. 인터넷에 붙어서 다른 사람이 작성하는 댓글에 에러를 일으키기를 즐기고 특히 댓글을 삭제하는 에러를 일으키기를 즐기고 있는 무리들은 그 행위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법망은 벗어날 수 있을지 몰라도 자신의 두뇌나 육체나 영혼(Soul)에 기록되고 있는 것까지 속일 수는 없을 것이니 최소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컴퓨터 전문가라는 돌들에게는 앞의 말이 거짓말일까요?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하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일 및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최대의 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나누어 가지는 일로 인하여 미국의(?) 허락 및 대한민국의 무식한 돌대가리 집단의(?) 허락 하에 과학기술적인 지식의 왜곡이 심하니 혼돈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Soul)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일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서 인류에 의해서 증명되어 온 사실이고 그리고 약 6000년이라는 인류의 역사적인 지식 중에서 또는 2018년 지금 현재의 인류의 지식 중에서 앞의 사실을 반증할 수 있는 지식은 없고 그러나 정희득의 공격해서 그 기부금 등을 가로챌 목적으로 과장된 진화론이나 빅뱅론 등은 지금까지 증명된 사실이 없는, 인류의 지식적인 논리에 의한, 가설일 뿐입니다. 생명공학과 관련된 허상에 대한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459 )

 

결론적으로 말을 하면 인류의 의학이 발전해서 인류가 노인이 된 후 육체의 수명인 120세 정도가 되어 사망을 하기 전까지 발생하는 문제가 해결이 될 수 있을 때까지는 앞의 문제의 해결에는 적절한 해답이 없고 항상, 평생, 경제적인 문제 및 일자리 찾는 문제에 구속되어 있는 그 자녀에게 그 자녀라는 사실로서 떠 맡길 수도 없는 문제이니, 왜 그럴까요?, 노약자나 장애자에게 맞는 마을을 조성하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일 것입니다.

 

보건복지부 및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도 노약자나 장애인이란 명분으로 기존의 도시에, 즉 오래 전부터 일반인을 기준으로 세워진 도시에, 새로운 시설을 갖춘다고 천문학적인 예산을 국가 및 국민으로부터 낭비하게 하는 매국적인 일을 하거나 또는 노약자나 장애인을 감금하는 것과 같은 빌딩을 지을 생각만 하지 말고 대도시 부근 및 중소도시나 읍면에 노약자나 장애인이 그 상태로서 아무런 사건사고나 위험의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노약자나 장애인이란 명분으로 기존의 도시에, 즉 오래 전부터 일반인을 기준으로 세워진 도시에, 새로운 시설을 갖춘다고 천문학적인 예산을 국가 및 국민의 이름으로 국가 및 국민으로부터 낭비하게 하는 매국적인 일은 주로 누가 즐겨 했을까요? 정치적인 권력이 목적인 좌파 정치인들이 그 세력과 선동으로 대중을 현혹시키는 방식으로, 특히 전 세계에서 유령단체를 불러들여서, 그렇게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앞의 말 자체는 문화체육관광부나 방송국이나 정당 등의 관계자들의 정책을 모방하거나 훔친 것이 아니고 이미 1970년경에 어린 아이로서 및 어떤 할아버지와의 대화에서 언급된 말이었고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들로 마찬가지이니 그 사실에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특정한 단체에서 대한민국의 종교, 정치, 경제 등 모든 분야를 독점하고 장악하기 위해서 그 결과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직간접적으로 좌지우지 하기 위해서 전 세계로부터 유령단체를 불러 들여서 종교나 정치를 말하는 특정한 사람을 타켓으로 모든 것을 왜곡하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에 대해서 및 지방분권 등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피라미드 구조로 만들려는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범죄일 것이지 국가의 법에 의한 처벌의 한계를 이유로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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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8. 5. 7.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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