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부 폐지 합의와 수사방해 반발
중수부 폐지 합의와 수사방해 반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604010411547&p=yonhap
구체적인 내용은 잘 모르지만,
국회의원이 국민을 대변해서 국가에 필요한 법을 입법하는 것은 맞을 것인데 그런 행위조차 국가의 법에서 정한 적법한 범위 및 법의 정신이란 것 내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의 범위 및 행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지 권력 남용 기구는 아니고 파워 게임 기구도 아닐 것이다.
선거활동 및 정치 활동이 아주 중요하고 입법 활동이 중요해도 그런 것이 국가의 행정 활동 및 사법에 관한 활동을 무시할 성격의 것은 아니고 두 영역이 공존하고 있는 것인데 입법자와 법 집행자의 논리로 문제 해결을 하거나 입법자를 지지하는 사람들 수와 법 집행자의 지지자 수를 비교해서 파워 게임으로 말을 할 것은 아니다.
사람이 모여 살고 있는 사회란 관점에서는 사람의 행위가 국가의 헌법과 같은 규정에 맞아야 할 것이고 존중해야 할 것이지만 국가란 조직에서는 행정 및 사법의 업무가 기본적인 활동에 해당할 것이고 그 업무 또한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부여 받은 성격의 것이다,
왕권국가가 성립될 때 각 국마다 어떤 모양새나 처지가 있었던 국가의 활동이나 행정부의 활동과 국민과의 관계가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국가란 조직 및 예산이 있으니 국가와 국민의 관계가 망각되고 정체불명의 권학과 권력이 먼 생기는 것 같다.
국가의 행정 및 사법 업무가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부여 받는 것에 행정 및 사법조직이 권한을 가지게 되고 조직에서의 위치나 역할이 권한을 가지게 되고 사람마다의 성향의 차이가 있으니 국가 및 행정 업무 외에 입법을 하는 사람을 따로 두게 된 것이고 정치 활동을 따로 두게 된 것이고 그런 것도 국가가 존재한 이후 대부분 국가 운영에 관련된 국민으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검찰에 중수부가 생긴 것도 권력이 수사에 개입을 하고 수사가 권력을 가지게 되니 아주 중요한 사건을 법의 기준이나 논리에서서 수사하고 판단하기가 쉽지 않고 그런데 그런 사건이 종종 있고 그런 사건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니 그런 것이고 만약에 중수부의 수사 시기가 중요한 정치적인 이슈에 관련되니 국회의원이 되기 위한 활동 또는 국회의원의 활동 중 발생하는 불법의 행위나 행정부의 불법 행위는 어느 곳에서 부담 없이, 법의 기준에서, 판단하고 수사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중수부가 문제가 되면 중수부의 수사에 대해서 투명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수사 절차 등에 대해서 검찰 외의 곳에서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좋을 것인데 사람 간의 의사 소통 및 대화 및 지식의 교류가 중요한 시기에 그에 역행하는 모습이 제법 많아 보인다.
특히,
국회의원 외에 구의원까지 생기고 지방 자치 단체까지 정치 정당이 참여를 하면 그 결과가 행정부의 마인드에 변화가 생겨서 롯데 백화점의 고객 서비스 마인드가 형성되어야 할 것인데 행정부의 마인드가 다수의 파워에 고양된 것인지 시민이 표적이고 신진 정치인이 표적이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가 표적인 것처럼 언행을 하고 그런 언행이 인생에 대한 교훈, 훈계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까지 옷을 입고 나타나니 경찰에 신고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앞과 같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권위를 이용한 국가 범죄 및 민생 범죄는 누가 어떻게 수사를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국민의 입법 권한을 부여 받은 곳에서 행하는 각종 개혁이 오늘날 시대의 과학, 기술, 물질문명 수준에 맞는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이론, 구조조정이론, 이윤추구이론, 최적의 국가 조직 이론, 최소의 국가 유지비용 이론 등 특정한 이론에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두들겨 맞추는 느낌이고 그 파급 효과가 민생 자체를 치고 있으면 어떻게 되고 누가 수습할 수 있을까? 민생이 희생양이 되면 수습이 될 수 있을 것인가?
'Eastern Promise(이스턴 프라미스)'란 영화에서 보면 운전기사가 운전기사로서의 보수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하는데 그 중에는 청부살인, 충성심에 의한 살인과 같은 해결사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고 현실에서도 그런 운전기사가 간혹 있는 모양이다,
어떤 알지도 못할 사람의 대리인이나 유사 인물이 택시 운전기사로 나타나서 활동을 하고 운전기사를 사람으로서 존중하여 예의로 대하는 승객의, 시민의, 언행에 시비를 만들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언사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어떻게 문제해결이 가능하고 어떻게 수사가 가능할까?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전현직 정치인의 보좌관이나 협력자가 정치인에게 보이는 예의와 태도에는 텔레비전 및 일상생활 속에서 보이는 것 외에 어떤 또 다른 의식이 있을까? 이슬람교에서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에게 기도를 하듯이 그런 방법으로 엎드려 숭배를 하고 대화를 하는 의식이라도 있을까? 그런데 택시 기사로 변장을 하고 민생 시찰을 하는 정체불명의 사람이 서로 간에 원한 진 것도 없는 승객을, 시민을 상대로, 시비를 만들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언사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어떻게 문제해결이 가능하고 어떻게 수사가 가능할까?
1970년 전후의 상황으로,
세상물정을 모르는, 특히 존댓말이 무엇인지 모르고 존댓말을 알아도 현실의 언어구사에서 적용을 못하는, 어린 아이가 청와대 직원과 대화를 할 때의 언행으로서 조직의 보스에 대한 무시로 오해하고 그 원인에 대해서 종교적인 문제, 종교적인 신분 및 사회적인 신분, 특히 후견인에, 관한 것으로 오해하고 지역, 가문, 민족의 차원에서 오해하여 지금까지 시시비비를 논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언사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어떻게 문제해결이 가능하고 어떻게 수사가 가능할까?
국가, 국가의 활동 및 청와대가 있는 것을 알리는 것은 청와대의 할 일이고 경상도에 있는 어린 아이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할 일도 아니고 어린 아이가 청와대를 알아도 청와대에 살고 있지 않으니 그에 맞는 활동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사람으로서 언어를 구사할 수 있기 전 및 사회적인 관점에서 스스로를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기 전의 아주 어릴 때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과 통하는 현상이 있었는데 그 정도가 선지자 정도와 같은 것으로 인하여, 특히 유럽 등 해외에서의 말로 인하여,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으로부터의 능력과 결과로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적절한 장소를 찾아서 여행을 하는 것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청와대에 들릴 수 있는 경우가 있었다고 해도 앞의 사실은 마찬가지의 일일 것이고,,,사람의 잉태, 출생 및 인식과정 및 생로병사의 모습이 그렇다.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이 전지전능한 것은 그 능력이 천지를 창조할 수 있고 살아 있는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사람의 유럽으로의 순간이동이 가능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고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여 사람의 육체에도 임할 있으니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 능력으로서 사람으로 하여금 알게 하지 않는 한 알 수가 없고 특히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연구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 활동으로 물질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 활동으로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므로 선지자 같은 사람을 통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해도 천지창조된 것의 관점에서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지 사람의 방식으로 그렇게 국가 운영, 정치, 경제 및 과학기술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사람의 유럽으로의 순간이동이 가능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고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인적 사항, 비밀 및 세상사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알 수 없는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에 대한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사람을 통해서 사람의 지혜와 지식을 돕는 식으로 나타날 수가 있고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의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 및 과학, 기술 등과 비교될 것은 아니고 앞의 사실로서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에 사람 외의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사람의 기원 및 세상의 기원에 대해서 생각하여 알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 결과가 각자의 인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5~6살의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의 덕명리란 마을 회관 앞에 서 있을 때 길을 지나가던 그 당시 50대의 연령의 김씨 성을 가진 분 및 노씨 성을 가진 분이 내가 있던 마을에 왔다가 허탕을 하고 돌아가시니 무엇인가의 대화 중 두 사람의 왼쪽 어깨 위의 하늘에서 킹콩 영화 간판의 사진 및 침팬지와 원숭이와 고릴라 등의 동물의 왕국의 사진을 입체의 동영상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은 그 날 그곳에 있던 누군가의 생각이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에게 심령 관찰되고 그 결과 하늘에 내가 볼 수 있는 환영, 헛것, 영상의 형태로 나타난 것이고 앞의 사실은 진화론과도 무관한 것이고 영적 능력과도 무관한 것이고 신앙심 및 기도 능력과도 무관한 것이고 종교 간의 경쟁 및 사람을 통한 신의 세계와의 경쟁과도 무관한 것입니다.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은 사람이 영적 능력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니고 살아서 활동하지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사람의 육체에도 임할 수 있는 존재이니 그렇습니다. 카인과 아벨, 파라오 왕과 모세,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예수와 12제자들 등을 통해서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진화론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진화론에 관한 말을 한 것은 사람이란 존재에서의 진화론을 말을 한 것이지 다른 종에서의 사람으로의 진화론을 말을 한 것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5.
정희득, JUNGHEEDEUK,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