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 사라진다?... 저출산·고령화 시대, '인구절벽' 현실화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169511&memberNo=16990721

 

 

원인은,,,이곳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듯이 박사학위를 받거나 사법고시의 패스가 가능 정도로 유식한 그러나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이해하지 못하여 사실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러니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사실로 증명되지 못한 어떤 과학자의 가설은 마치 사실인양 알고 있고 국가의 교육이나 정책의 토대로 삼을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하고 기계 같은,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요?, 정치인들이나 그 관계자들에 의해서 지역경제 살리기가 엉터리로 추구되고 자신들의 후원회나 정당의 이해관계나 사업적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추구된 것의 결과입니다.

 

기사에서 말하는 농업의 문제는 우리나라 농업이 자작농이고, 즉 생계형이고, 그러니 그 자녀들이 학업, 돈벌이 등을 이유로 도시로 가서는 돌아오지 않는 1970년경부터 시작된 것이고 그 때부터 문제로 제기된 것인데 정치인들은 그 문제를 2000년대에서야 자신들의 정치에 이용 했고 앞과 같이 무능력하게 그리고 실제 사실이 무엇인지 몰라도 마치 자신들의 후원회나 정당의 수입사업을 위하는 것처럼 오해될 수 있게 일을 했습니다.

 

서울시를 공략한다고 새로운 수도를 건설한다는 황당한 일을 하고 그것이 여의치 않으니 행정도시, 행정수도란 말로서 포장하고 30조원이란 국가예산을 망칩니다. 그 결과로서 충청도가 얻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물론 다른 지방에서 얻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 결과로서 그 이후에 망가진 국정운영의 손실은 무엇일까요?

 

30조원으로 충청도의 지역경제를 살렸으면 세종시 건설보다 못할까요? 30조원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려고 했으면 충청도만 살릴 수 있었을까요? 물론 박사학위를 받거나 사법고시의 패스가 가능 정도로 유식한 그러나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이해하지 못하여 사실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러니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사실로 증명되지 못한 어떤 과학자의 가설은 마치 사실인양 알고 있고 국가의 교육이나 정책의 토대로 삼을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하고 기계 같은,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요?, 정치인들이나 그 관계자들이 그 일을 하면 세종시 건설이나 4대강 살리기처럼 그 60조원은 그냥 in-my-pocket처럼 어딘가로 사라지고 그 흔적만 이곳저곳에 전시물처럼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부처를 지방으로 옮긴다고 얼마나 많은 국가예산을 낭비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 결과는 무엇이고 그 이후에 망가진 국정운영의 손실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혁신도시 등 이런 저런 도시를 세운다고 얼마나 많은 국가예산을 낭비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 결과는 무엇이고 그 이후에 망가진 국정운영의 손실은 누가 책임을 질까요? 물론 건축원가와 분양가의 커다란 갭으로 인하여 국민은 국민대로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 결과는 무엇이고 그 이후에 망가진 가정경제의 손실은 누가 책임을 질까요?

 

물론 그 동안의 정치인들이 국정운영 및 국가정책이란 말로 국가의 예산을 도둑질하는 재미를 보다 보니 이제는 지방분권이라는 말로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도둑질하는 재미를 보고 대를 이어서 그 재미를 보겠다고 지방분권을 한다고 얼마나 많은 국가예산을 낭비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 결과는 무엇이고 그 이후에 망가진 국정운영의 손실은 누가 책임을 질까요?

 

1945. 8. 15.일 이후 대한민국의 경제는 그 중심이 어디였고 그 주축이 무엇이었던 발전을 했고 그 결과 지역경제의 발전에 관심을 두고 지역경제를 발전시켜야 할 시점에 학생운동 및 노동운동의 여파를 타고서 나타난 좌파 정치인들의 지방분권으로 인하여 망쳐진 국가 경제 및 지역경제는 어느 정도될까요?

정치라는 명분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도둑질하는 재미를 위한 지방분권으로 이익을 보게 되는 정치인들은 어떤 정치인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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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8. 4. 20.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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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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