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포털, 민주주의 위협하다땜질 처방´ 포털 여론 독점, 바뀐 게 없다

 

기사입력 2018-04-25 18:34 최종수정 2018-04-25 21:21

<임아영·주영재 기자 laykn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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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2865972

 

 

박사학위를 받거나 사법고시의 패스가 가능 정도로 유식한 그러나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이해하지 못하여 사실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러니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사실로 증명되지 못한 어떤 과학자의 가설은 마치 사실인양 알고 있고 국가의 교육이나 정책의 토대로 삼을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하고 기계 같은,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요?, 정치인들과 정당의 당원들의 소일꺼리 또는 정치적인 텐션 또는 대한민국형 좌파식 정치 또는 대한민국형 다수결 정치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은 기사의 내용에 대한 국민의 의견이고 그 의견의 타당성 여부에 대해서는 정치단체 등에서 판단을 해야할 것이지 어떤 의견의 댓글의 갯수로서만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댓글에 대해서 한 아이디당 3개로 제한을

2018-04-26 10:57:03

 

하려는 것이나 한 기사당 댓글 수를 몇 개로 제한을 하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 정치에 위배되고 과거의 왕권 국가나 공산주의 국가가 어떤 형태의 독재국가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인터넷의 댓글을 읽어 보세요! 댓글이 기사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기계적인 방식로 도배된 것인지 아니면 십 수만 당원이 특정한 목적으로 특정한 정책에 대해서 anti 운동이나 pro 운동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희득의 경우처럼 또는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서의 사명처럼 기사의 내용을 읽어보고 자신의 의견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관계자들이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8-04-26 11:05:27

 

노사모 또는 문사모의 황당한 개헌에 대해서 관계자들이 오랫동안 여러 기사를 통해서 여러가지로 변명을 하고 위장을 하니 각 기사에 대한 댓글도 늘어나게 되는데 국민의 그런 말이 듣기 싫다고 댓글 수를 제한하려는 것은 공산주의 국가나 대한민국형 좌파식 정치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최근에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기계와 같은 사람들은, 특히 사람의 말이나 책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해서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유발하는 사람들은, 어디에서 조직적으로 양성되고 있을까요?

2018-04-26 1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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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8. 4. 25.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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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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