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과 프린터

수고 많으십니다.

도서관을 비롯하여 최근에 관공서의 모습을 보면 프린트나 복사를 하는 것까지 비용을 청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것도 프린트기나 복사기 등과 같은 감가상각처리 할 수 있는 자산이 아닌 것에까지 비용 계산을 해서 비용을 청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근검절약 정신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운영 등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하겠지만 비용 청구가 어떤 경우에 누구에게 이루어지는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명분이나 전시용 효과 밖에 없는 정책을 집행하지 않은 것이나 공공기관의 건물을 건축을 하더라도 공공기관 근무자인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사용자인 국민들의 사용을 위해서 보다 실용적이고 효과적으로 건축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근검절약 정신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운영 등의 의미를 내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서관은 도서를 보관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도서를 열람하고 대출을 하고 독서를 하고 근래에는 컴퓨터를 이용할 수도 있는 등 다양한 용도로 국가 및 국민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 다용도의 기능을 가진 도서관에 대해서 다수의 사람들이 수시로 도서관을 찾아서 이용을 할 수 있게 열람실을 비롯한 도서관 공간의 좌석을 가능한 넓고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도서관 건축하는 것을 말을 하면 일제시대의 학교나 육군사관학교나 1960대의 학교 교실만이 사람이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알고 있는 생각도 존재합니다. 또는 사람은 없고 단지 텅 빈 건물과 공간만 존재를 하는 것이 도서관인 것처럼 생각을 하는 생각도 존재합니다.

8.15 광복이나 6.25 전쟁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헌신을 하고 봉사를 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지금 현재의 사회가 8.15광복이나 6.25 전쟁 중인 사회가 아닌 것이고 지금 현재 시대에 태어난 사람은 지금 현재 시대에서 국가를 위해서 헌신을 하고 봉사를 하기도 합니다. 과거 선인들의 고통을 알고자 8.15 광복이나 6.25 전쟁 시대의 환경에 맞추어서 생활할 수도 없고 몇몇 사람들만 대표로 지정하게 그런 생활을 하게 할 수도 없고 그런 기획과 연출 자체가 다른 사람의 인생과 사회 활동에 시비를 거는 것 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은 당사들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가끔 공공기관의 프린트나 복사기를 하루 저녁에, 또는 특정한 기간에, 수 천 장씩 프린트를 하거나 복사를 하여 문제를 야기하고 그 결과 이런 저런 대책을 말을 하는 경우도 가끔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런 경우에는 내부직원이나 건물 관리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일 것이고 민원인 또는 비 공무원이 공공기관에, 그것도 저녁에, 가서 그런 일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무원이거나 민원인이거나 직접적인 민원 제기와 관련이 된 것은 아니지만 민원으로 처리를 하기 힘든 유사한 경우에 처한 사람이거나 정치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국가 기관이나 정당 등 제도권의 정치인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제법 있을 것입니다.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업무용 비품들이나 소모품들이 고가의 제품들이나 대기업의 제품들도 아니고 중소기업과 중소상인들의 소모품들이 많을 것이고 대박 터지는 이윤을 남기는 것보다는 생업용 사회 활동들이 많을 것입니다. 공공기관에서의 업무용 비품들이나 소모품들을 적절하게 사용을 하는 것도 국가 경제 흐름의 차원에서 보면 중소기업과 중소상인들의 생산과 유통과 소비와 저축과 투자와 생산이란 경제 활동의 흐름의 한 축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품을 제조하고 생산하고 수출을 하는 것이나 땅을 파고 기초 공사를 하고 건물을 짓는 것과 같이 사람의 눈에 직접 나타나 보이는 것이 없으니 비록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제 할 일을 찾고 제 살 길을 찾는 등과 같이 각자가 각자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과정 중 소비도 발생하고 생산도 발생하고 대박도 발생하는 것이고 특정한 기술과 제품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소비자와 시장을 상대로 타사와 경쟁하여 이윤과 영리를 추가하는 기업의 영리 추구 활동과는 달리 다수가 살고 있는 국가와 같은 사회에서는 다수가 분야를 막론하고 각자의 재능과 능력과 특성으로 끊임 없이 각자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사회 발전의 흐름 및 국가 경제 발전의 흐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지금 현재는 각 제도나 규정의 전후 사정과 그 결과가 사람의 인생 및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판단 없이 근검 절약 정신을 비롯한 인생 교훈만으로 일을 하다 보니 오히려 개개인의 사회 활동을 위축하게 만들고 있을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근검절약 정신이 나쁜 것이 아니라 소비나 낭비할 돈도 없는 급여 생활자에게 근검절약 정신을 가르친다고, 특히 근검절약 정신을 가르치기 위한 핑계를 만들기 위해서 회사의 회식이나 접대나 7공자나 7공주나 영화의 스토리를 이용하여 소비 벽이나 낭비 벽이 심한 사람으로 만드는 기획과 연출을 한다고, 사람과 사람의 인해전술로 사람의 사회 활동과 인생을 시비 거는 것과 같은 현상이, 즉 극단의 양극화 현상이,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에 만연할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가 그 결과로 말을 하고 있듯이 지금의 시대가 분야를 막론하고 사람의 지식은 지식대로 발달 하고 축척이 되었고 물가를 비롯한 비용은 비용 대로 고비용을 요구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사람의, 개인의, 타고난 재능 능력 특성 노력 등의 요소만으로는 생존하기 힘들고 성공을 하기도 힘들게 되어가는 사회 구조이니 공공 기관의 활동마저도 국민을 상대로 국민의 사회 활동에 대한 비용을 요구를 하게 되면 그 결과는 공공기관의 합리성 효율성의 증대로 이어지기 보다는 오히려 다수가 분야를 막론하고 각자의 재능과 능력과 특성으로 끊임 없이 각자의 활동을 하여 형성하게 되는 사회 발전의 흐름 및 국가 경제 발전의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각자의 생각과 의견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 같은 말이란 공격성의 언행만 집단 행동의 하나처럼 이곳 저곳에서도 들려 옵니다.

제가 지금 현재 사람들이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제가 경험하고 체험한 바를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고 그 결과 성경에 대한 말도 일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대한민국에서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다녔고 국방의 의무를 마쳤고 또한 교사 생활을 비롯하여 약 10여 년 동안 다국적 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했으니 사람의 지식과 논리로도 성경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사람들이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말에 대해서 각자의 지식과 개념과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학위와 신앙심과 경력과 특히 종교 분야에서 조차도 신분이나 직분이나 직위를 바탕으로 한 공격성의 언행만 집단 행동의 하나처럼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입니다.

사람이란 존재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인정을 할 수 있는 일이 듯이 사람들이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은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해도, 즉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경우에도, 각자에게 발생한 현상들과 사실들을 말을 하는 정도이고 그 결과가 사람의 이해 정도에 따라서 사람의 신앙 생활로 나타나는 정도이지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소고기와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앞에 두고서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를 맡고 손으로 만지고 구워 먹고 삶아 먹으면서 말을 하는 식으로 가타부타 말을 하기 힘들고 특히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하지 못한 사람에게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한 사람이 경험하고 체험한 것을 동일하게 이해를 시키기는 더욱 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동병상련이란 말이 왜 생겼을까요? 그런데 성경과 특히 예수님에 대한 각자의 이해와 논리로 쓰레기 같은 말이란 공격성의 언행만 집단 행동의 하나처럼 이곳 저곳에서도 들려 옵니다.

지금 현재 약 4년 간에 걸쳐서 작성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제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한 글은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1986년도 몇 주 동안, 20010816일에도 국내외를 불문하고 제가 만난 사람들에게 이미 언급이 된 사실들이고 특히 그 중 중요한 내용들은, 즉 성경에 대한 몇몇 이슈들에 대한 것은, 이미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1986년도 몇 주 동안, 20010816일에도 국내외를 불문하고 제가 만난 사람들과 대화가 된 것이고 단지 제가 나이가 어리니 구체적으로, 즉 다른 사람도 사람의 언어 지식 논리로 이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하게, 표현이 되지 못했을 뿐입니다. 지금 현재의 인류만으로 볼 때도 수 많은 사람들이 신앙 생활을 하고 각자의 신앙 생활에 따라서 간증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글을 읽어 보고 대화를 하는 것은 전혀 없이 글 속의 특정한 단어나 표현만으로, 그것도 한 마디 단어나 하나의 표현만으로,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 요약 정리한 몇 마디 말로서만, 그것도 과거 시대의 족장에서 족장으로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전승처럼 예수님을 통해서 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된 예수님의 제자들의 예수님에 대한 몇 마디 말로서만, 다른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쓰레기 같은 말이란 공격성의 언행만 집단 행동의 하나처럼 이곳 저곳에서도 들려 옵니다.

겸손함을 가르치고 하는 것인지 주제를 알게 하고자 하는 것인지,,,,모르겠지만 특정한 정치인 종교인 경제인을 위해서 헌신할 산 제물 만든다고 다수의 사람들 통해서 조직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1970년도 어린 아이 때 동양의,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니 그 말이 해외에서 온 선교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해외에서 온 선교사들과의 대화할 하는 중 사람의 사회적인 또는 종교적인 신분과 천국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천국은 사람의 범죄 여부와 관련이 되고 사람의 범죄는 사람의 사회적인 또는 종교적인 신분과 관련 없이 사람의 언행과 관련이 되고 사람의 언행이 사람의 범죄와 관련이 되는 것은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잘 알면, 즉 1970년도의 존댓말을 뺀 사투리로 말을 하면 제 꼬라지를 잘 알면, 된다는 말을 하고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잘 알기 위해서는, 즉 제 꼬라지를 알기 위해서는, 사람이 스스로의 마음을, 즉 양심을 잘 알고 그 결과 스스로의 행동을 보면 될 것이란,,,등등의 말을 한 것이 약 30-40년의 세월 동안 전후 사정 모조리 생략되고 제 꼬라지란 표현만 남아서 특정한 종교나 특정한 국가나 특정한 사람에 대한 모독으로 말을 만들어서 복수를 한다고 제 꼬라지를 알게 하기 위해서 다수가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다수의 사람들 통해서 조직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처럼 정말 감사할 일이지만 지금 현재 불혹의 나이가 넘은 저의 사회 활동이 성경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국립중앙도서관을 채우고도 남을 간증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저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믿음 여부에도 불구하고, 저의 글의 경제적인 정치적인 가치 여부에도 불구하고, 믿거나 말거나 1970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한 사람으로서, 특히 어린 아이로서의 1970년도 전후의 몇 년 동안은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직접적인 활동으로 그리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및 저와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일생 동안의 시기들까지는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항상적인 동행에도 불구하고 저와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들로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한 사람으로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것에 불과하고 그 결과가 경제 활동이 곤궁한 것에 불과한 것인데 제 꼬라지를 알게 하기 위해서 다수가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다수의 사람들 통해서 조직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심지어 믿거나 말거나 1970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My Schedule이라고 말로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한 사람으로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게 될 미래의 일들을 말을 하는 중 나를 둘러싸고 있던 사람들 중에는 나의 말을 악용하여 나의 활동을 막고 방해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것도 사람으로서 이런 저런 스쳐 지나가는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 의지를 가지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특히 그 사람이 그 당시 사회적인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었으니 지금처럼 몇 년 동안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 분량의 글을 쓰고 또한 불혹의 나이, 2005년도, 이후 첫 번째 대선 시기에는 제가 몇 년 동안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으로 바쁘고 사람들도 각자의 욕심으로 각자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기에 바쁠 것이니 나를 돕기 힘들 것이므로 불혹의 나이, 2005년도, 이후 두 번째 대선에 출마 하는 것과 같이 불혹의 나이 무렵의 일만 소상히 말을 하고 그 이후의 일은 불혹의 나이, 2005년도, 무렵부터 20-30년 동안의 저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활동이나 그 이후의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란 말과 관련이 된 저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활동은 개략적으로 말을 한 것을 핑계로서 성경과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예언을 악용하여 사고나 복궐복의 생체 실험으로 사람을 사망 또는 식물인간 또는 사람이 만든 휠체어의 목적에 맞게끔 하반신마비의 장애인으로 만들어 휠체어를 타게 만들고 그 결과로 장애인 배역에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게 만드는 것, 비록 증명하기 힘들지만 나 외의 다른 사람들 중에서도 대선 총선 또는 성경과 종교 교리 관련 발언을 한 후 일상 속의 대화 중의 말이 시비에 걸려서 이런 저런 사고가 발생한 경우도 우연처럼 있을 것이지만, 또는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성인병 유발 등의 기획과 연출로서 다수가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다수의 사람들 통해서 조직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나의 하나님은 전지전능의 하나님이란 말을 하니 전지란 말이나 전능의 말과 관련된 사람이 나의 인생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을 핑계로서 나의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다수가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과 같이 다수의 사람들 통해서 조직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그것도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용하듯이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중간에서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나의 인생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을 핑계로서 나의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다수가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과 같이 다수의 사람들 통해서 조직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기 힘들고 다수의 사람들은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하기 힘드니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힘든데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들이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다른 사람들도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 생활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도록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 생활에 대한 말과 표현을 하지 않고 단지 과도한 신앙심에 도취가 되어서, 또는 만취가 되어서, 신앙심의 치중에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만 열심히 하다 보니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다수의 사람들이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앙 생활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하고 신앙과 신앙심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오히려 범죄를 하게 되는 현상도 가끔 발생한다는 말을 이용하여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중간에서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나의 인생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을 핑계로서 나의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다수가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과 같이 다수의 사람들 통해서 조직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참고로 비록 1970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에 대한 말을 했지만 내가 나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서 부산으로 전학을 간 이후부터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 사실들 및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에 있게 되면서, 즉 내가 점점 성장을 하게 되면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이나 사람의 존재론 관습 풍습 예의 등에 대한 말이 어린 아이의 말로서 귀엽게만 여겨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논쟁이나 다툼처럼 진행이 되기도 하고 앞에서 일부 언급된 것처럼 서로 다른 독립적인 생명체로서 서로 다른 사상 학문 등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사람의 생각 사상 학문 등에 대해서 일상 속의 대화 중의 말에 시비 걸어서 사람을 해치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존재를 하고 있으니, 그런 사람을 분야에 따라서 극렬한 이념주의자나 광신도라고 표현을 하지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서 부산으로 전학을 간 이후부터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 사실들 및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나의 지금까지의 삶 자체가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를 마치고 신부님이나 목회자로서의 길을 걸어 가고 있는 것과는 거리가 조금 멀고 오히려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신앙인이나 종교인에 가까우니 1970년도 무렵의 나의 어릴 때 내가 교황이라 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및 그 과정에 대해서는 오직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알고 있으니 성경과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예언을 악용하여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범죄 하는 행위를 하지 말기 바랍니다.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범죄 해위는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에 불과합니다.)

비록 제가 4년 간에 걸쳐서 글을 쓰고 있지만 저 자신도 저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정도 외에 알기 힘든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나 성경에 대한 제 글에 대해 시비를 거는 것에 대한 불만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던 특정한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단체에 소속된 남녀노소의 사람들이 정치 종교 경제 활동과 관련이 된 활동을 할 때 소수의 그룹을 형성하여 다니면서 다른 사람을 시비 걸고 공격하고 각자의 이해 관계 대로만, 심지어 국가 정책이나 관공서 관련 일들도 각자의 영리 추구 대로만, 일을 처리를 하고자 하는 경향에 대한 말이고 특히 기획과 연출을 통해서 사실을 왜곡시키고 그 결과 순간적으로 정책 결정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국가 조직이나 제도가 규정 등을 부정하고 와해시키고자 하는 목적처럼 보이는 행동이고 그런 행동 자체가 개인을 상대로 공격을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수많은 해결 방법들이 존재하는 양심과 국방의 의무에 대해서 양심이란 말로 국방의 의무에 시비를 걸거나 특히 개인의 사회 활동에 시비를 거는 것과 같은 현상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에는 계급과 관련 없이 국방의 의무란 것이 있고 다수의 생존과 인생을 위해서 존재를 하는데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사람을 상대로 오히려 계급이나 명령 등의 말로서 인생이 시비에 걸리게 하는 현상도 특히 개인의 사회 활동이 시비에 걸리게 하는 현상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무관하게 사람에 따라서,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에 따라서, 각자의 신앙이나 종교를 가지고 있고 신앙을 가지는 것이, 특히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것이, 오히려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투명하고 건전하게 만드는 것에 유익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에 부적한 것처럼 개인의 사회 활동에 시비를 거는 것과 같은 현상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수성가란 말이 미담이나 덕담이 되던 과거와는 달리 자수성가란 말이 역사 속의 기록으로만 존재를 하게 되는 시대에서 국가나 국가 기관의 활동은 기본적으로 개인의 활동을, 특정한 경제 단체나 정치 단체나 종교 단체 소속 원으로서의 개인의 활동이 아니라 어느 곳에도 무소속한 개인의 활동을, 장려하는 식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국가 기관의 위상 공공 기관의 위상 등과 같이 조선 시대와 같은 봉건주의 시대의 신분 차별적인 말들을 많이 하는 최근의 현상들도 덩달아 볼 수 있을 것이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고 사람은 태초부터 자유로이 이동을 하고 있고 사람의 언어가 언제 만들어졌고 민족 국가 등의 개념이 언제부터 생겼는지 생각을 하면 국가, 국가 기관, 공공 기관, 도서관 등의 활동과 사람의 인생 가치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볼 거리가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80920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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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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