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와 국적

담배를 보니 생각 나는 것이 있다.

내가 담배를 피운 것은 SNU에 입학한 해 2학기 때인 가을 무렵이었다.

별 다른 이유는 없었고 한 학기 동안 학교 생활을 하는 중 대화 내용에도 문제 해결에도 전혀 관련이 없고 스트레스만 더 받게 만드는 담배를, 그것도 소위 SNU에 다니는 사람들이 시도 때도 없이 담배를, 피우기에 담배를 피워 본 것이 별 다른 반응이 없으니 몇 대 연속으로 피웠고 그 결과로 담배가 습관이 되었고 그 즉시 담배 끊을 마음을 먹은 후, 별 다른 이유는 없었고 나의 경우에는 평상시에 달리기 할 때도 숨가쁨을 상대적으로 많이 느끼니 호흡에 불편해서 그런 것이었고, 십 수 년 금연 흡연을 반복하다가 금연을 하게 된 것은 흡연 욕구 시마다 주기도문을 외우는 것이었고 그러나 주기도문이 기도의 일종이듯 주기도문 주문 주술 술법 성령 등과 일절 관련 없고 주기도문을 외우는 중 흡연 욕구를 잊게 될 시간이 흐르고 금연을 위해서 주기도문까지 생각을 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대한 자각 때문에 의하여 금연에 이르게 되는 일이 있었다.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살 던 어린 아이 때 흡연과 건강, 흡연과 천국,,,에 대한 질문을 하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내가 담배와 흡연을 모르니 사람으로 내가 말을 할 것도 없고 또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내가 물을 것도 없었으니 내가 직접 몇 모금만, 그것도 꽁초로, 흡연을 한 일이 있었고 그 결과 흡연이 건강에 그렇게 좋지 않은 것은 담배 냄새를 맡기 싫고 담배를 피우면 재채기 하는 사람이 있으니 말을 할 필요가 없지만 흡연과 천국,,,은 별로 관련이 없는 일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담배란 것이 사람에, 즉 사람의 육체에, 관련된 것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일절 관련이 없고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사후 땅으로 흙으로 돌아가고 사람의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가니 담배를 피운 결과의 모습도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모습과 별로 관련이 없고 또한 담배가 사람의 육체에 그 결과가 좋게 나쁘게, 물론 어린 아이와 여자는 담배 연기 냄새를 맡기 힘들듯이 사람에 따라서 그 정도의 차이가 존재를 하게, 나타날 뿐이지 사람이 스스로 및 다른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는 것과 일절 관련 없으니 흡연과 천국,,,은 별로 관련이 없는 일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 신앙이란 말로서 노심초사 하는 할머니에게 다른 사람 신앙에는 신경을 쓰지 말고 자신의 신앙에만 신경을 쓰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다른 사람에게 신앙에 대한 말을 해도 신앙이란 것이 사람의 개개인의 언행과 관련이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과 24시간 붙어 다니면서 다른 사람의 언행에 가타부타 개입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 대신 천국이나 지옥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다른 사람의 신앙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말도 더불어 한 일이 있었다. 특히 지금 현재 대화를 하고 있는 이곳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해도 사람들이 알 수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모습과 관련된 한계가 있지만 이런 저런 방법으로, 즉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통해서 본 것을 말을 하는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 상대방의 생각이나 질문에 대한 말을 하는 것 등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 말을 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는 것을 알아도 그 순간이 지나면 상대방이 각자의 생각과 방식대로 살 수 밖에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된 사람으로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각자의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다른 사람의 신앙에 대해서까지 너무 노심초사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30-40년이 지난 후 수원시에서는 그 사실을 바탕으로 한 유언비어만, 즉 나의 고향이 동남아시아란 말의 유언비어만, 남아 있다.

신앙이란 말로서 노심초사 하는 할머니에게 다른 사람 신앙에는 신경을 쓰지 말고 자신의 신앙에만 신경을 쓰란 말을 하니 개인주의 공동체 등의 말로서 성경과 신앙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 등의 주제로 말을 하고 그 결과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까지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에는 그런 것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성모 마리아님이라고 말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나의 존재를 부정하고자 하는 몇몇 사람들의 경우처럼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나의 경우처럼 이 세상의 사람들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이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를 하고 행동을 한 것을 기록을 한 것이 성경이고 나는 나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 속에서 해야 할 것이 있고 그것을 기록을 해야 하니 다른 사람이 쓴 성경의 내용까지는 굳이 알 필요도 없을 뿐더러 내가 사람들이 성경이라고 말을 하는 성경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또한 성경이 있다고 해도 내가 성경의 내용을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읽고서 이해를 할 정도는 안되고 단지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만,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나의 두뇌 속에 입력을 해 준 것대로 알고 있는 정도이고,,,등등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내용까지는 구체적으로 모르지만 만약에 성경에서 공동체와 같은 말을 하고 있으면 그것은 사람과 사람이 서로가 살아 가는 방법상, 즉 덕명리에서도 덕명리의 사람들이 살아 가는 방법이 있듯이 사람과 사람이 살아 가는 방법상,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생활을 하는 형태로 나타났을지 몰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에는 그런 것이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서로 다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는 더더욱 그런 것이 있을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사람의 일은 사람의 일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을 말을 하기 전에 스스로의 모습을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에게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을 말을 하고 있지만 상대방이 무엇을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를 통해서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것인지, 잘 생각을 해 보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공동체란 것이 가능할 것인지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상대방의 말을 들어 보면 사람으로서 추구를 할 수 있는 일이고 추구가 될 수 있으면 좋은 일일 것인데 공동체란 말을 하기 전에 세상물정 이해 관계 등이 일절 없는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한 다 큰 어른들로서의 태도를 먼저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지나가는,,,가 웃을 일이고 집 안에 있는,,,이 모습을 너무,,,해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일이란 말도 더불어 한 일이 있었다. 공동체란 말에 대해서 생각을 할 시간에 각자, 그냥,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살면 될 것인데 왜 공동체란 말을 생각하는 것에 인생을 허비하고 심지어 그 말로서 다른 사람을 적대시하고 공격을 하고 다니는 지 모를 일이란 말을 하니 무슨 말을 했을까? 그 때마침 집 안에 있던,,,이 어슬렁거리면 나와서 무슨 말들이 오고 갔을까?

어린 아이 때 나의 머리카락을 여자 머리카락처럼 빗질을 하고 핀까지 곱는 사람들이 있었다. 권위와 고집과 아집에 사로 잡힌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하고 나의 입장에서 보면 나의 어릴 때의 상황들에 대해서 이렇게 증거할 기회가 있으니 감사할 일이기도 하고 그러나 상호 협조하고 윈윈으로 일을 하는 것보다 서로 가 얻는 것일 없을 뿐이다. 어린 아이 때 나의 머리카락을 여자 머리카락처럼 빗질을 하고 핀까지 곱은 이유는 내 또래의 아이들 중에 꾼으로 키우고 싶은 아이들이 있으니 나의 기를 죽이고자 하는 것이 하나 있었고 또 다른 것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한 사람이 여자라고 말을 만들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한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치기 위한 노력들은 여러 가지가 있었다. 나의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어 부르는 것도 그 하나였고 나의 이름으로 온갖 만행을 하고 다난 아이들이 있었던 것도 그 하나이고 천지창조 사해동포 등으로 나의 부모님 가족 친척을 사칭하는 사람들이 J, L, K, M,,,등과 같이 다수가 있었고 큰 키를 이용하여 나의 뒤에 붙어 다니면서 마치 Spirits as God or Angels처럼 행사를 하는 사람들이 나타난 것도 그 하나이다.

Youtube란 말을 보면 생각 나는 상황이 있다.

마을 회관 앞에서의 일이었다.

믿거나 말거나 마을 회관 앞에서 지구상의 5대양 육대륙을 마치 투시경을 통해서 보는 것처럼 이곳 저곳을 보는 중, 물론 내가 땅을 보거나 하늘을 보거나 그냥 눈 앞의 허공을 보거나 그 결과는 마찬가지이지만 내가 보고 있는 곳의 지구상의 위치에 따라서 보는 방식으로 눈 높이 방향으로 보기도 하고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보기도 하고 하늘 방향으로 보기도 하고 땅을 보기고 하는 등등의 모습으로 보고 있는 중, 내가 본 짐승 중에서 잿더미를 둘러쓴 것과 같은 짐승이 등에 광주리 같은 것을 얹어 두고 그 안에 사람이 있는 장면을 말을 할 때, 그리고 그 짐승이 물가에서 취하고 있는 행동을 말을 할 때, 그 짐승의 앞부분에는 호스, 파이프, 그러니 누군가가 튜브, 같은 것이 있다는 말을 하니 아마도 아시아 국가 중 베트남의 코끼리 관련된 모습을 볼 때인 것 같지만, tube란 말이 등장한 것과 그 때 그곳에 있던 사람이 유씨 성을 가진 청년이었다. (참고로서, 네 꼬라지는 말에서 비롯된 오해의 근원처럼 해외 선교사들과 대화를 할 때를 비롯하여 취학하기 전의 어릴 때 가끔 영어로 대화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때 You란 말이 언급되면 You를 씨 성의 것으로 해석을 하는 사람도 나의 대화 내용을 듣고 있던 사람 중에는 있었고 내가 고모라고 호칭을 하는 사람 중에는 남편이 유씨 성을 가진 사람도 있었다. 물론 내가 고모라고 말을 하는 사람 중에는 궁지라는 곳에 살고 있는 분도 있었는데 본래 이름은 모르겠고 객지에 있는 내 나이 또래의 아들이 KYH라는 이름을 가진 것으로 말을 했던 것 같다. 궁지에 살고 있는 고모는 나이가 들어 활동력이 떨어진 후에는 주역 사주팔자 관상 등을 배워서 마치 무속 신앙인처럼 행동을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각 마을에 최소한 한 두 명 정도의 무속 신앙인은 있었으니 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니었다. )

그 때 맨 처음 본 것은 마산 지역에서 민속 씨름을 하는 장면, 소싸움을 하는 장면, 일본의 스모씨름 장면, 일본의 공장지대, 오스트레일리아의 캥거루와 캥거루 새끼의 모습, 남극의 펭귄이 얼음 위에서 물 속으로 오르란 내리락 하는 모습,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펭귄의 모습, 등이었고 그 다음 뉴질랜드 아르젠티를 거쳐서 북아메리카를 거치고 에스키모를 거치고 아시아 소련 유럽을 거치고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을 보게 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 때 내가 남극을 보고 있는 방향에 P00라는 사람이 있으면서 내가 마치 위성 생중계로 보고 있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자신에 대한 비난인줄 알고 오해를 하는 상황도 있었고 그러나 오해가 풀리자 사람의 눈이 볼 수 있는 거리가 있는데 어떻게 지구상의 곳곳의 지금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가 란 말로서 나의 언행을 마치 쇼처럼 생각을 한 일이 있었다.

앞의 경우처럼 그 상황에 대한 기억을 바꾸어 치기 하기 위해서 등장을 한 것이 화분이었다. 즉 내가 땅의 방향으로 보고 있으면서 내가 본 것을 묘사를 할 때 내가 묘사한 것과 화분의 모습이 일치 되는 것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본 것을 화분이라고 말도 안 되는 말을 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내가 땅의 방향을 보면서 아프리카의 원주민을 묘사한 것에 대해서 내가 묘사한 것과 일치 하는 것은 이빨이 누른 것 외에 일치 되는 것이 없는데도 어떤 여자 아이가 자신의 얼굴을 내미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그 여자 아이에게 내가 묘사한 피부색깔이나 창이나 방패에 대한 말을 하니 그 때는 그림책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앞의 상황에서 내가 마을 회관 방향으로 볼 때 내가 본 흙이나 먼지가 화분의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서 흙이나 먼지와 관련하여 추가로 본 것이 소처럼 생겼으나 소와는 달리 뿔이 없고 목에는 털이 많고 소보다 너 날씬하고 꼬리도 더 긴 것처럼 보이는 달리기 잘하는 짐승이나, (즉 말에 대한 묘사인데 그 당시에는 말을 본 일이 없었으니 소에 견주어서 말을 한 것임), 그 짐승 위에서 짐승보다 더 복잡한 모습을 한 사람에 대한 말을 하니 소를 잘못 본 것이란 말을 하거나 영화를 본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그 당시 마을 회관에는 소가 있을 곳이 없었다. 그래서 영화라도 보여 주고 그런 말을 하면 장단이라도 맞출 것인데 내가 영화를 모르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만 하면 나의 말에 대해서 거짓말만 하는 사람들을 보니 안타까운 생각만 더 든다고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어라고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다고 말을 하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이런 저런 현상들을 보니 내가 본 것을 본 것대로 말을 하는 것일 뿐인데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내가 말을 하는 대로 이해를 하는 것과 나의 말을 부정하고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것의, 심지어 거짓말까지 만들어 내는 것의, 차이가 무엇인지 물으니 어린 아이의 존재를 사람의 존재로도 인정을 하지 않고 어린 아이의 말을 사람의 말로서 인정을 하지도 않으면서 어린 아이의 말조차도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사람이 마을 회관 부근에도 있었다. 나의 고향에 다른 사람의 말에, 특히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에, 사사건건 시비 걸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다.

감사합니다,

멋있어 보입니다,

역삼동의 역삼역 옆 역삼하이츠 빌딩에서 직장 생활 할 때도 흡연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인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멋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흡연 후 금연을 하고 나서 담배 냄새를 맡으면 담배 냄새가 정말 역겨운 냄새로 느껴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9-22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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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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