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배지, 엎질러진 물, 밑 빠진 독,,,

*** 지금까지 저와 관련이 된 행위는 제가 살아 있으면 용서를 하고 그러나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의 윤리와 도의와 정치와 국가 등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판단을 하면 유배지를 만들어 유배지에서 세상과 고립되게 그러나 사람으로서 세상을 볼 수 있는 곳에서 거주하게 하여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스스로의 모습을 관찰해 볼 필요가 있는 범죄가 아닐까 싶습니다.

S라인에서 나를 둘러싸고 존재하는 듯 마는 듯 발생하고 있는 상황은 학교나 국방의 의무를 하던 곳이나 직장 생활이나 신앙 생활 공간 등의 경우에서 발생하던 현상들이 특정한 곳을 중심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며 사람은 개개인이 독립된 생명체로서 내외부의 환경과 끊임 없이 유기적인 상호 작용을 하니 비록 일란성 또는 이란성 쌍둥이가 몇 년 동안 동고동락을 해도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모습 및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공존을 하지 못하고 서로 다른 가치관을 핑계로서, 그것도 봉건주의 시대에서 유래한 관습 전통 외국에서 들어온 종교들 어린 아이 사람 세상 사후 세계 신의 세계 등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른 것을 핑계로서, 다른 사람을 해치고 다른 사람의 것을 강탈하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치고 특히 정치 영화 관행 관례 신고식 상투 틀기 멀리 올리기 등을 핑계로 여성 범죄를 행하고 심지어 다수가 장기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행하는 집단 범죄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존을 하는데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가 사람 및 사람의 사후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르니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개념이나 종교로 보면 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등에 가깝고 성경(The Bible)에 가깝다고 말을 하니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확인한다고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성경과 십계명의 내용에 반하는 행위만 전문적으로, 다수의 조직적인 행위로, 행하고 있는 집단 범죄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다른, 즉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인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을 한 것이라고 해도 실제로 이 세상에서는 사람과 사람의 일로서 발생을 하는 것이고 다수 대 개인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그것도 30-40년 동안, 또는 20년 동안, 또는 7-8년 동안, 발생하는 것이니 다수가 조직적으로 행하고 있는 집단 범죄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사람 대 사람의 민생 범죄의 경우보다 대중 심리에 의한 사회 병리 현상과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유배지와 같은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

If Spirits as God or Angels have physical existences like human being’s physical body, Spirits as God or Angels should be basically exposed to the eyesight of human being. Even though Spirits as God or Angels can appear and disappear from the viewpoints of human being’s eye sight, the existential origin of Spirits as God or Angels should be seen to the eyesight of human being, regardless of where Spirits as God or Angels exist.

안녕하세요?

엎질러진 물을 만든다고 고생한 사람들께서는,,,,그 동안 엎질러진 물을 만든다고 고생했으니 엎질러진 물을 만든다고 고생하는 중 발생한 유형 무형의 것이 있다면 각자의 노동의 댓가를 제외하고 제가 제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할 때이니 제가 해야 할 일들을 할 수 있게 돌려 주시면 감읍할 따름이고 각자의 이해 관계를 쫓아서 살면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엎질러진 물을 만든다고 고생한 사람들에게 원한의 마음도 없고,

불혹의 나이 무렵에 같이 활동을 하기로 하고선 배신감 맛보게 하고 인생 교훈 가르친다고 고생한 사람들에게 원한의 마음도 없고,

어릴 때인 1970년도 무렵에 그 당시에 정치 활동을 하던 사람들을, (특히 그 당시에는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었고 단지 나의 고향을 방문한 사람에 불과했고 이웃 마을의 화력 발전소 건설로 인한 방문의 경우에는 국가원수 대통령 등의 말을 하고 나도 그런 말을 해도 그냥 사람이고 단어일 뿐이지 그 외의 사회적인 개념이나 이해가 별로 없었지만), 특히 어린 아이로서의 내가 그 당시 유행어인 암행 밀행 등의 방법으로 민심, 정책, 국가 방향, 더불어 일할 사람들을 찾는 것 등을 목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려 다니고 있던 그 당시 및 그 이후 대통령을 닮은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게 되고 그 결과가 이상주의적 자유민주주의나 이상주의적 새마을운동이나 이상주의적 공동체나 실용주의정치 등의 판단을 하게 되는 말을 하게 된 것을 이유로 복수무정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복수무정의 마음도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이나 천지창조 사해동포 등의 말로서 인류사에 대한 복수무정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복수무정의 마음도 없으니,,,

각자 각자의 이해 관계를 쫓아서 살면 될 것이며 단지 제가 제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할 때이니 제가 해야 할 일들을 할 수 있게끔 그 동안 발생한 유형 무형의 것이 있다면 각자의 노동의 댓가를 제외하고 돌려 주시면 감읍할 따름입니다.

성경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것 외에 알기가 힘들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나 2004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4년에 걸쳐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을 쓰고 있듯이 책의 저작과 판권에 대한 말도 실화입니다.

제가 2005년도 쓸 책의 저작과 판권에 대해서 어떤 말들이 만들어졌는지 몰라도 2004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200권이 넘는 분량으로, 일상 생활에서 발생한 현상으로, 글을 쓰고 있듯이 책의 저작과 판권에 대한 말도 실화입니다. 1970년도에 2005년도 전후 몇 년 동안 200권의 분량을 글을 쓴다고 말을 하니 책을 한 권 쓰는데 걸리는 시간 계산을 하여 제 말 자체를 거짓말로 말을 하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도 거짓말로 말을 하기에 설왕설래 하던 중 자신이 믿을 수 있는 힌트라도 달라고 말을 하기에 1970년도 무렵의 사람들이 책을 쓰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그 당시 사람들이 컴퓨터라고 알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결과 컴퓨터 등이 도입이 되면 글을 쓰는 것과 관련이 된 기능을, 즉 글을 쓰고 수정하고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게시를 하고 책을 만들고 편지를 보내는 등등의 기능을, 생각을 해보란 말도 했듯이 책의 저작과 판권에 대한 말도 실화입니다.

그 당시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 중에는 내 또래의 어린 아이들과 청장년들도 있었으나 나와 관련된 대화가 대체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많았으니 환갑에 가까운 사람들이 많았으므로 몇 분이 생존을 하고 있을지는 몰라도 확인이나 추정은 가능한 일입니다.

20010816일의 광화문에서의 일처럼 비록 나와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었지만 손자 중에서 컴퓨터를 배웠으나 이론이나 원론부터 배우지 못하고 에러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으로 배우다 보니 그렇게 큰 소득을 못보고 있다는 말을 한 사람도 있었듯이 책의 저작과 판권에 대한 말도 실화입니다.

A라는 사람이 정치 활동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 한다고 말을 하고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시대적인 역사적인 문화적인 관습적인 이유로 이런 저런 과정 끝에 대통령과 정치 활동, 로마 교황과 종교 활동, 돈을 버는 활동, 등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런 것이 사람을 위한 것이고 사회를 위한 것이고 국가를 위한 것이고 정말 중요한 일이고 지구와 맞바꿀 만큼 중요한 일이라고, 즉 지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람이고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인생 및 사후 세계에서의 인생과 관련이 되니 지구와 맞바꿀 만큼 중요한 일이라고, 말을 하고 그러나 나의 인생과 바꿀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을 하니, (물론 나의 말에 나의 인생이 지구보다 더 중요한 것이냐로 대화를 하고 조금 더 확대하여 우주보다 더 중요한 것이냐로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기에 그게 그거라는 말을 하니 이것 저것 생각을 하기에 생각할 것도 없이 심플한 것이란 말을 하니 그 해답을 찾는다고 이런 저런 고민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엎질러진 물을 만든다고 고생하는 사람이 도울 수 있는 만큼 돕고자 하는데 1이라는 사람이 일을 주관한다고 나서서 사람은 사람대로 모으고 돈은 돈대로 긁어 모은 후 1일라는 사람의 마음대로, 특히 1일라는 사람이 알고 있는 사기단의 사기 행각을 위해서, 엎질러진 물을 만든다고 고생하는 사람의 돈과 시간과 노력을 사용을 하거나 전용을 하는 식으로 물이란 물은 모조리 엎질러 사용할 수 없게 만들면 어떻게 할까요?

그것도 1일라는 사람이 알고 있는 사기단이 조금 더 전국적인 규모의 사기단이 되고 정계 제계 등에 조금 더 뿌리를 내린 후 A라는 사람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돕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을 돕는다는 핑계로 엎질러진 물을 만든다고 고생하는 사람의 유형 무형의 것을, 특히 인적 자산을, 모조리 사기를 쳐서 엎질러진 물을 만들어 버리면 어떻게 할까요?

A라는 사람을 인해전술과 같은 인의 장벽으로 고립을 한 후 A라는 사람의 언행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A라는 사람의 정치 활동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에 대해서는 1일라는 사람의 사기단에서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조직적으로 사기칠 때 활동하는 방식으로 엎질러진 물을 만들어 버리면 어떻게 할까요? 여하튼 감사할 일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살기에 바쁘니 이웃 집 사람이 죽어가도 구경만 하고 있는 세상에서, 또는 이웃 사람의 사회 활동을 유언비어로서 매장을 하고 이웃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재미로 살고 있는 사람도 있는 세상에서, 다수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수고에 감사할 일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 어린 아이로서 할 수 있는 말도 아니고 또한 성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할 수 있는 말도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도 사람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개념이나 종교 등과 조금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인하여, 특히 사람의 지식 사회 물정 등에 무지한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을 이유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 자체를 믿지도 않으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사후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하는 것이나 우리가 알고 있는 개념으로는 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등의 개념과 가깝다고 말을 하는 것이나 종교로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종교와 가깝다고 말을 하는 것 만을 핑계로 삼아서 30-40년 동안, 또는 20년 동안, 또는 7-8년 동안, 사람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거짓말만 30개, 50개, 이상을 만들어 온갖 유언비어를 만든다고 하면, 그것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는 것은 동서고금의 진리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옥동자를 얻는 것도 동서고금의 전설인데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을 상대로 사람의 족보 가족 등에 대한 30개, 50개, 등의 거짓말을 바탕으로 한 유언비어까지 만들어서 사람의 말을 부정한다고 한다면, 엎질러진 물을 만든다고 고생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30-40년 동안, 또는 20년 동안, 또는 7-8년 동안, 10만 또는 40만의 사람이 특정한 사람을 에워싸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이란 말에 대한 시험 거리들만 만들고 있다면 앞의 결과는 어떨까요?

특히,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가 불가능하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한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이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50~200권 이상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시기인 불혹의 나이에 여러 가지 이유들로, 성경의 특정한 선지자님의 모습과 사회 활동을 흉내 내게 만드는 것으로, 나의 존재 자체가 시험 들게 되거나 나의 말의 신뢰 자체가 시험 들게 되거나 나의 사회 활동 자체가 시험 들게 되면 2005년도 이후 첫 번째의 대선부터 또는 2005년도 이후 첫 번째 대선 기간 몇 년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쓰는 것으로 바쁘게 되면 2005년도 이후 두 번째의 대선부터 출마를 하기 위하여 준비를 하기로 한 활동들이 어떻게 시험 들게 될까요?

2005년도 이후 첫 번째 대선부터 또는 2005년도 이후 첫 번째 대선 기간 몇 년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쓰는 것으로 바쁘면 2005년도 이후 두 번째 대선부터 출마를 하기 위하여 준비를 하기로 한 활동들은 선거 운동이 아니고 내 혼자서만 활동을 해도 공탁금 5억 원이고, 2500명 ~ 5000명의 후원자가 필요하니 교통비 식비 숙박비 등이 최소한 5억원이 될 것이고, 앞의 10억원 정도의 돈은 매월 100만원씩 저축을 해도 100*12*100년 정도 되니 그에 대한 준비를 하고 그 외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 가지 것들을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니 그런 것에 대한 말입니다.

(참고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나타날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는, 특히 사람을 비롯한 물질로 이루어진 세상 만물이 존재를 하고 있는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조 바랍니다.)

지금 현재의 글이나 말이 다른 의도를 내포하고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1970년도의 어릴 때부터, 그리고 성인이 되어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정치 활동을 비롯한 다수의 사회 활동에 연관이 되고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서 부산시로 전학을 간 10살 무렵부터 지금까지의 약 30년 동안 어린 시절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다 보니 그 기간 동안 다수의 말들이 만들어졌는지 몰라도 1970년도에 언급한 책의 저작과 판권에 대한 말도 실화이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라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서 부산시로 전학을 간 10살 무렵부터 지금까지의 약 30년 동안 비록 어린 시절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었다고 해도 지금 현재가 불혹의 나이로서 이미 1970년도에, 또는 1986년도에, 그리고 20010816일에도 언급을 한 것처럼 제가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할 때이니 제가 해야 할 일들을 할 수 있게끔 그 동안, 즉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발생한 유형 무형의 것이 있다면 각자의 노동의 댓가를 제외하고 돌려 주시면 감읍할 따름입니다.

특히, 1970년도 전후 무렵부터 다수의 땅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이 마치 자신의 것이라도 되는 것인 양 시비를 걸고 있었고 그 당시 및 향후에 땅에 대해서 실질적인 권한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린 나, (물론 성씨 나씨가 아니고 일인칭 I를 말함), 밖에 없다는 말로서, (물론 실화이든 실화인데 가상의 세계에서 불감증 걸린 다수가 인해 전술로 장난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든 관련 없이 그 결과는 동일한 것이니), 땅의 처분에 대한 질문을 하기에 내가 관련이 된 땅은 절대 팔지 말고 국가에 세금을 내는 것 등이 필요하면 땅을 빌려주고 돈을 받아서 세금을 내고 먹고 사는 생계 문제도 해결을 하고 나머지 돈은 절대 원금을, 본전을, 잃지 않고 투자를 하고 혹시라도 저와 관련하여 필요한 땅을 살 필요가 있으면 제가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할 시간들이 약 30-40년 남아 있으니 어디에 어떻게 사두라고 말을 하기도 했듯이 혹시라도 저와 관련된 유형 무형의 재산을 처분한 것이 있으면 되돌려 놓으시면 될 것입니다.

수원시로 이사를 온 후 집에서도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을 쓰고 있지만 2006년 후반부터 수원시의 이곳 저곳에서, 특히 도서관이나 관공서를 다니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 제 글의 내용이나 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제가 가는 곳이나 저의 외형적인 언행에 따라서만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고 있고 또한 인해전술로서 사람의 언행을 겉돌게 만들고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마저 기획과 연출인 것처럼 말을 만들고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던 지행합일 언행일치 등의 말로서 다수가 각자의 말을 하게 되면 본래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자연 발생적으로 유언비어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특히 지금과 같이 시스템 등과 같은 방식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 제가 무슨 말을 하고 행동을 하던 행위 자체가 겉돌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나 전지전능의 능력에 대한 시비가 되는 것도 아니고 경쟁이 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사람에 대한 인해전술에 동원된 수만큼의 다수의 폭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폭력 그 자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의 경우도 제가 마라톤 선수나 목청이 크고 우람하고 말이 빠른 웅변가 정도가 되면 다수를 상대로 한 공판과 같은 논쟁 등 여러 가지 재미 있는 현상들이 발생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는, 즉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근육이 가지는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특성이나 북한산 우이봉과 1조원의 현찰을 예로서 말을 한 상태에서는, 서로 간에 시간과 비용과 노력만 낭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 간의 대화가 겉돌게 되니 화성시 복원 사업이 끝날 시간 동안에 서로가 다람쥐 채바퀴 돌듯이 또는 톱니바퀴 돌듯이 겉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970년도 전후의 몇 년 동안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하는 시기였고 그 시기에 나의 근력이나 골격이나 부러진 목의 뼈 등에 다양한 현상들이 나타났었고 저의 불혹의 나이인 2005년 무렵도, 20010816일 전후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였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나의 몸이 환골탈태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겠지만 이미 1970년도 무렵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예정된 시기들의 결과들에 대해서도 일부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능력이 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 사람의 생각과 같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1970년도 무렵에, 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나의 근력이나 골격이나 부러진 목의 뼈 등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기인을 한 다양한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었는가를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앞의 말들이 나에 대한 말이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니 사람으로서의 이성적인 논리로서 생각을 해 볼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는 사람으로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의 결과로서만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라도 알게 되거나 또는 사람의 이성적인 논리로서 생각을 해 볼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나의 몸이 환골탈태를 할 날이 오겠지만 그 날이 언제일지는 저도 모릅니다.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그 결과를 떠나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나의 몸이 환골탈태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은 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몇 년 동안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만 말을 하면 눈을 부라리고 시비를 거는 사람에게도 말을 했듯이 나는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사람이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같이 있어도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이 없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도, 즉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영혼)도, 아니고 사람과는 전혀 다른 것이니 어린 나에게 시비를 걸어 보았자 어른으로서 어린 아이를 해치고 어린 아이게 범죄하는 몰상식한 사람 밖에 되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일절 영향을 미칠 수도 없으니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살펴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고 비록 지금 현재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못해도 향후에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시간들이 있으니 그 때까지 살아 있으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이해를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 더 유익한 일일 것이란 말을 했듯이 환골탈태한 모습도 내가 살아 있을 때까지 살아 있으면서 나를 지켜 보는 것이 이성을 가진 만물의 영장의 사람으로서의 취할 행동이지 사람 및 세상에 대한 이해가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고 범죄 행위를, 그것도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그것도 수 십 년씩 행하는 범죄 행위를, 행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수 천 년 전의 인류사와 지금의 인류사를 비교할 때 많은 변화가 있고 새로운 것이 계속 밝혀지고 있는데 사람 및 세상에 대한 이해가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고 범죄 행위를, 그것도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그것도 수 십 년씩 행하는 범죄 행위를, 행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앞의 대화 중 1970년도 무렵에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어도 그 이후에 또 다른 예정된 시기들이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말과 말로서 대화가 되고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으니 서로 다른 말을 할 수 밖에 없고 심지어 동일한 사실에 대해서도 달리 표현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몰상식하고 흉악한 범죄 행위를 하지 말고 오히려 건강 관리를 잘 해서 내가 살아 있을 때까지 살아 있으란 말을 할 때, (물론 앞의 말도 내가 의사는 아니지만 동일한 할아버지 할머니라도 건강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고 사람의 육체는 대동소이하니 평상 시에 건강하게 살면 건강할 것이란 말에서 그런 말을 하게 되고 비록 사람으로서 사람을 창조할 수는 없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의 근육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아서 평상 시에 사람이 어떻게 사는 가 하는 것도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같으니까 그렇게 말을 한 것 뿐이다.), 나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나 영리 추구에 눈이 멀어서 (말과 말로서 대화가 되고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으니 서로 다른 말을 할 수 밖에 없고 심지어 동일한 사실에 대해서도 달리 표현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몰상식하고 흉악한 범죄 행위를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유태인의 왕, 즉 King Of Jew에, 대한 예로서 그리고 그 당시에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반해서 그렇지 않고 나의 말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고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고 나를 알기 전부터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고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었듯이 비록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것도 지금 현재 뿐만 아니라 인류가 생존하고 있는 한 언제든지 그럴 수가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현상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소관에 달린 것이니 사람으로서 관여할 것이 없다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의 인류의 모습으로 볼 때 향후에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현상은 어려울 것 같으니 그런 면에서 볼 때는 인류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한 몫 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이 전달 되는 과정 중 몇몇 사람들의 이해 관계나 영리 추구 등과 겹치니 노망든 할아버지 할머니를 부화뇌동하게 만들어서 노망든 할아버지 할머니가 죽을 때 같이 죽어서 천국에 가려고 하는 말을 소원으로 말을 하게 만들거나 MR ELS 가문의 사람이 사람의 신앙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도전이 이루어지거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지금까지 인류사의 경우와는 반대의 상황에 도전하는 도전이 이루어지거나, 또는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을 사람의 지식의 능력으로 이해를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보다 더 나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도전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는 생체 실험 등에 대한 시비로, 특히 의료 사고의 재판에 대한 앙심을 이용하여 사람을 선동하거나 성경의 외국어를 말을 하는 방언의 현상이나 대학교 전공 교과나 유태인과 관련된 말 등을 이용한 국적 민족 등에 유언비어까지 만들어서 과거의 생체 실험 등에 대한 앙심을 이용하여 의학적인 살인은 살인이 아닌 것처럼 사람을 선동하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치료 능력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을 선동하여 생체 실험 등에 대한 시비로, 나타나고 모습도 일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의 행동은 아니고 오래 시간에 걸친 점 조직과 같은 행위이니 신고하기도 어렵고 수사하기도 힘들지만 최소한 추정은 가능한 현상일 것이다.

(이런 말 자체는 유명한 사람이 사고를 당하여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경우와는 달리 정치 행위나 종교 행위 등 어떤 경우에도 광고나 홍보 효과는 없는 것이니 전혀 오해 없기 바라며 단지 지금까지의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이 모두 실화이기 때문에 저에 대한 유언비어가 제 글에 대한 유언비어와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등에 언급된 제 글의 판권에 대한, 1970년도 무렵 600억원 2005년도 무렵 2조 5-6천억원 또는 10조원의 판권에 대한, 유언비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당부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구구절절이 말을 하는 것은,

사람마다 가치관이나 생활태도나 삶의 방식이 다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고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고 있어도 당사자 외의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기는 힘들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되는 사람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기도의 응답과 같은 경우를 통해서, 사람의 이성적인 생각이나 마음이나 양심을 통해서, 성경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등과 같은 방법으로 알 수가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한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가 있지만 1965년부터 지금까지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처럼 몇 년 동안 그리고 그 이후 간헐적으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그 현상들이 대한 말이 실화이고 제 나이가 불혹이 되는 2005년도 전후 몇 년 동안에 걸쳐서 그 당시 사람들이 컴퓨터라고 알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 수 십 권에서 ~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실화이고 그와 관련된 판권의 말도 현실로 실현 여부를 떠나서 실화이기 때문에 저에 대한 유언비어가 제 글에 대한 유언비어와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등에 언급된 제 글의 판권에 대한 유언비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당부를 드리는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도, 1986년도에도, 만약에 컴퓨터 및 인터넷처럼 컴퓨터 관련된 기술이 개발이 되면 제가 1970년도 당시 사람들이 컴퓨터라고 알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서 2005년도 무렵에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사람이 글을 쓰는 것과 관련해서, 또한 책을 출판하는 것과 관련해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컴퓨터에서 가능할 수 있게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했듯이 지금까지의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이 모두 실화이기 때문에 저에 대한 유언비어가 제 글에 대한 유언비어와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등에 언급된 제 글의 판권에 대한, 1970년도 무렵 600억원 2005년도 무렵 2조 5-6천억원 또는 10조원의 판권에 대한, 유언비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당부를 드리는 것입니다.

(참고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말씀으로 미래의 말을 하면서 왜 수 십 권에서 ~ 수 백 권의 분량의 말이 언급이 되었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과 예언과 사람과 사람의 인생에 대한 것으로 일부 추정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글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어디선가 나를 둘러싸고 인해전술과 조직과 사람의 능력과 (서양의(?) 신(?)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수 십 년 동안 바보 만들기 작업을 하고 있듯이, 물론 당사자의 순수한 뜻은 당사자가 나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으로서 몇 년 동안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나 간증에 대한 것으로는 지구상의 최고의 분량의 글을 쓸 수 있게 하기 위한 기획과 연출을 하고 있듯이, 그 사유에 대해서도 이미 말을 했었고 그러니 그 사유에 대한 것은 나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고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에 지구상의 사람들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또는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게, 되었을까요? )

정치 등의 이해 관계에 얽힌 몇몇 사람들이 성경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저의 글이나 말에 대해서 성경과의 일치 불일치 설로서 거짓말을 하고, 기독교 교리를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기독교의 교리와의 일이 불일치 설로 거짓말을 하고,,,심지어 몽골, 아프리카, 에스키모, 뉴질랜드, 남극과 북극,,,등과 같이 1970년도 무렵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나타난 세계 각국의 주요 장소들이나 오대양 육대륙의 장소들 중에서, 또는 1986년도 이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나타난 세계 각지의 영화 촬영 장소들 관광명소들 및 주요 장소들에 중에서 오지로 불리어질 곳의 기독교 등과 같이 거짓말을 만들어서 오히려 사람의 사회 활동만 겉돌게 만들고 있어서 하는 말이며 특히 지금까지의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이 모두 실화이기 때문에 저에 대한 유언비어가 제 글에 대한 유언비어와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등에 언급된 제 글의 판권에 대한, 1970년도 무렵 600억원 2005년도 무렵 2조 5-6천억원 또는 10조원의 판권에 대한, 유언비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당부를 드리는 것입니다.

엎질러진 물을 만든다고 고생한 사람들께서는 그 동안 엎질러진 물을 만든다고 고생했으니 엎질러진 물을 만든다고 고생하는 중 발생한 유형 무형의 것이 있다면 각자의 노동의 댓가를 제외하고 제가 제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할 때이니 제가 해야 할 일들을 할 수 있게 돌려 주시면 감읍할 따름이고 각자의 이해 관계를 쫓아서 살면 될 것입니다.

(최근의 CF 중 요람에서 발차기를 하는 어린 아이의 모습이 있는데 어린 시기에 그런 몸동작이 나타난 아이는 몇 명이나 될까? 그런데 내가 알고 있는 것 중에서 앞의 CF와 같은 상황에서 어린 아이를 들어올리면서 지금까지 나를 둘러싸고 조직적인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과 같은 말을, 즉 이런 핑계 저런 유언비어로 일거수일투족을 빼앗는 것에 대한 도전과 같은 조직적인 작업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말을 한 아주머니는 누구였고 무슨 말을 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9-25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