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의 주섬주섬에 여행 소감을 쓴다. 가끔 있는 일이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교통 수단에 의해서 그리고 이미 언급된 것처럼 환영, 꿈, 또는 현실의 세계에서, 환영, 영혼, 사람의 실제 육체,,,등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가능한 몇몇 방법들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으로 국내외의, 오대양 육대륙의, 왕궁과 원주민의, 도시와 오지의, 동양과 서양의, 남과 북의, 종교와 비종교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부분적이었던 것에서 비롯한 동서고금에 의한 종교 불문의,,,지구상의 곳곳을 다닐 때인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 내가 나타난 곳에서 언급되는 아이들의 이름이 있었고 그 중에서 몇몇 사람들은 나의 존재 자체를 다른 아이들과 바꾸어 치기 하려고 한 사람들도 있었다. S.C.에가 가면 간혹 볼 수도 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아이들과 사람들이었고 그 이후에 만난 일이 없으니 구체적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는 알 것이다.

개인은 행위는 아니고 정치 등과 연관이 된, 그러나 법정 증거와 같이 증거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의 방식으로 충분히 추정이 가능한, 이해 관계에 의한 것이다.

각자의 자신의 인생을 추구하고 살고 그 과정에 상호 협조를 하고 윈윈(win-win)하는 방식으로 살면 된 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짓누르고 짓밟고 해치는 방식으로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특정한 말 표현 구호 사조 주의 등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 상호 협조의 방식으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특정한 말 표현 구호 사조 주의 등에 맞춘다고 사람을 공격하고 짓누르고 짓밟고 해치는 방식을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도 개인이 아니고 몇몇이 몰려 다니면서 단체로, 조직적으로, 그렇게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특정한 대상을 지정한 후 특정한 대상을 자신의 조직으로 만들든지 아니면 특정한 대상의 사회 활동을 차단을 하든지 아니면 특정한 대상을 해치게 될 때까지 장기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거 영화의 한 장면에서나 볼 수 있는 행동인데 영화를 영화로만 본 것이 아니라 이상 실현 등의 말로서 실제 현실 세계에서도 그렇게 행동을 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 모양이다. 그것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행동을 하는 아이러니컬한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심지어 사람을 단세포나 로보트나 노예나 종으로 만드는 것을, 특정한 생각과 사고와 사조와 사상과 철학 등으로 길들이고 세뇌시키는 것을, 교육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사람이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특히 수 천 년 동안 누적된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으로 가득 찬 사회에서, 상호 공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익히고 스스로의 재능 능력 특성 개성 등을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단세포나 로보트나 노예나 종으로 만드는 것을, 특정한 생각과 사고와 사조와 사상과 철학 등으로 길들이고 세뇌시키는 것을, 교육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내가 알지 못하는 아이들과 사람들이었고 그 이후에 만난 일이 없으니 구체적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는 알 것이다.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말을 하는 것이고 특히 자신의 재능 능력 및 소유의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고 강탈하고 훔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짓누르고 짓밟고 해치는 방식으로 활동을 하고, 그것도 개인이 아닌 단체가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30-40년 또는 20년 또는 7-8년의 시간이 경과를 하면서, 인면수심의 범죄 행위가 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그 결과가 사람이란 존재를 스스로 부정하는 인면수심의 범죄 행위가 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사람의 교통 수단에 의해서 그리고 이미 언급된 것처럼 환영, 꿈, 또는 현실의 세계에서, 환영, 영혼, 사람의 실제 육체,,,등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가능한 몇몇 방법들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으로 국내외의, 오대양 육대륙의, 왕궁과 원주민의, 도시와 오지의, 동양과 서양의, 남과 북의, 종교와 비종교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부분적이었던 것에서 비롯한 동서고금에 의한 종교 불문의,,, 지구상의 곳곳을 다녔던 시기들 중 1986년도 이후의 성인으로서 내가 나타난 곳에는 이미 그곳을 다녀갔거나 그곳에 대기 중인 사람들이 가끔 있었다. 그 중에서 몇몇 사람들은 나의 존재 자체를 다른 사람들과 바꾸어 치기 하려고 한 사람들도 있었다.

한반도에서 교통하고 동행이 가능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의 기록 이후 20세기가 흐른 21세기에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유사하다고 말을 하니, 즉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으로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기가 힘들지만 성경을 읽어 보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일부 알 수가 있다는 말을 하니, 약 30-40년 동안 잡음과 소음이 그렇게 많다.

30-40년 전부터 내가 만난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실존을 하는 것인지 알고, 사람의 영혼도 존재를 하는 것인지 알고, 이 세상에 살아 가는 동안 어떻게 살아 가는 것이 올바른 것이고 맞는 것인지를 생각을 해보고 각자의 재능 능력 특성 개성 등으로 살아 가고자 하는 차원이 아니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일절 관심이 없고 단지 자신들이 과거부터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생각이나 사고와 다르다는 이유로, 끊임 없이 잡음과 소음을, 그것도 약 30-40년 동안 잡음과 소음을, , 노이지즈(Noises)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다.

30-40년 동안 잡음과 소음만, 노이지즈(Noises)만,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심지어 사람을 공격하고 해치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다.

과거 대남 방송이나 남파 간첩이란 말이, NL LINE CA LINE이란 말이, 실감나는 현실이다. 단지 몇몇 사람들의 행위이지만 30-40년 동안, 20년 동안, 7-8년 동안 다른 사람에게 실제로 영향을 미치니 사회 문제까지 되고 있는 현실이 아닐까 싶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고 사람과 사람의 유전자가가 결합된 새로운 유전자에 의해서 사람의 다수의 특성이 나타나고, 또한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독립적인 생명체로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에 따라서 개개인이 개개인의 내외부의 환경과 끊임 없는 유기적인 상호 작용을 하니, 고정된 실체로서, 또는 로보트나 단세포처럼, 말을 할 것이 없는 것이 사람이지만 앞의 현상 자체는, 즉 사람의 육체 자체가 살아 있는 유기적인 생명체로서 일상의 행위를 기억을 하고 있으니,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가에 따라서 사람 스스로의 모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듯이 가문이 수 천 년이 되고 가문의 행동 방식에 따라서 관련된 사람들의 모습을 특성을 형성하기도 하지만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잉태 순간부터 출생을 거치고 세상만물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쳐서 사람의 육체가 죽는 시기까지가 이 세상에서의 인생이니,,,한반도 강산의 법 가문 등이 자부심은 되어도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해칠 수 있는 명분은 되지 않고 특히 정치 경제 종교 학문 등의 분야에서의 활동을 막을 권리는 되지 않을 것인데 약 30-40년 동안 잡음과 소음만, 노이지즈(Noises)만,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심지어 사람을 공격하고 해치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다. 과거 대남 방송이나 남파 간첩이란 말이, NL LINE CA LINE이란 말이, 실감 나는 현실이 아닐까 싶다. 단지 몇몇 사람들의 행위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30-40년 동안, 20년 동안, 7-8년 동안, 실제로 영향을 미치니 사회 문제까지 되고 있는 현실이 아닐까 싶다.

현실을 아는 것과 그 중에서도 인면수심의, 반 인륜의, 불법의, 부정한, 개선하고 고쳐가야 가야 할, 현실에 사람을 두들겨 맞추는 것과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인데 현실의 실정을 잘 모른다고 현실을 제대로 알려 주라고 말을 하니 인면수심의, 반 인륜의, 불법의, 부정한, 개선하고 고쳐가야 가야 할, 현실에 사람을 두들겨 맞추어서 오히려 인생을 파괴하는 기획과 연출만 난무하는 것 같다. 어떤 교육 기관에서 가능한 일일까? 단세포 로보트 생산하는 교육기관?

수 백 년의 관습 풍습 등에 지나치게 얽매인 그래서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관습 풍습으로 오히려 사람을 해치고 인생을 파괴하니 관습 풍습을 흔들어서 관습 풍습으로부터 사람의 의식을 해방시키는 것이 한반도에서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제일 우선적인 과제란 말을 하니 범죄만, 여성 범죄만, 야기하는 기획과 연출만 난무하는 것 같다. 어떤 교육 기관에서 가능한 일일까? 단세포 로보트 생산하는 교육기관?

경제 활동은 관습 풍습 등에 관련 없이 사람이 존재하는 한 생존하기 위해서 활동을 하는 것이고 국가 차원의 경제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려고 하면 개개인의 경제 활동도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니 그러 측면에서도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관습 풍습으로 오히려 사람을 해치고 인생을 파괴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관습 풍습을 흔들어서 관습 풍습으로부터 사람의 의식을 해방시키는 것이 한반도에서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제일 우선적인 과제란 말을 하니 범죄만, 여성 범죄만, 야기하는 기획과 연출만 난무하는 것 같다. 어떤 교육 기관에서 가능한 일일까? 단세포 로보트 생산하는 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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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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